라나 엔딩은 황금 할버드 신앙 근력 캐릭터로 .
일반 엔딩은 마법 캐릭터로 .
미친 불 엔딩은 기량 근접 캐릭터로 .
이렇게 봤는데 전부 보면서 든 생각은
우선 존나 피곤하다는거임 피로도 장난아님 .
봤던 애들 재탕하는거 초반에도 조금 그랬는데
막상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더 해보니까, 더 지치더라.
참고로 소울류는 이 엘든링이 처음임 ㅇㅇ
그래서 대충 요약해서 적어보자면은
근거리 캐릭터로 할 때에 나는 밤불검이나 그런거 쓰기 싫었음
그냥 내가 대가리 깨진 놈이 맞아서임 ㅇㅇ
그래서인가 보스가 꽤 억까 패턴도 많고해서 근접으로 할 때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 크더라
나중에는 내가 못해서일지 몰라도 영체 안쓰면 무조껀 맞게끔 되는 느낌도 들었음
마법은 솔직히 한 두대에 바로 내장 튀어나오는거말고는 즐거움
솔직히 영체 유무가 크긴한가 모르겠는데.
영체 어그로 핑퐁하면서 마법 쓰니까, 근접에서 본 패턴 여러개를 못보고 넘어가서 조금 유감이긴했음.
기량 캐릭터는 시발 하지마. 제발. 출혈 안받는 애들 상대로 힘들더라.
연출이나 ost도 전부 개인적 취향에 확실히 맞았음.
보스의 난이도나 레벨 디자인은 오픈월드였기에 꽤 큰 단점이 있었던게 .
일부 적은 시발 이걸 깨라는거냐, 할 정도로 내 레벨이랑 강화가 딸려서.
보스 체력은 1만은 넘는데 내가 주는 딜은 50-100이였음.
근데 반대로 너무 숨겨진 몇몇개는 후반에 찾게 되니까
보스가 3방 컷도 나서 너무 유감이였음
딱 봐도 패턴이 재미있어 보였는데.
뭔가 여러모로 아쉬운 점도 많고, 몹이나 그런거 재탕도 많은 게임이여서 그렇지만.
충분히 시간 많이 쓰고 즐기기엔 베스트였음 ㅇㅇ
근데 막 보스 시발은 존나 선넘었음 체력 돼지임
지금 시점에 3회차 엔딩보면 피곤한게 정상아니냐? 세상에
육체적 피로라는 감각보다는 아, 이걸 또 잡냐 라는 그런 피로감임. 보스 재탕이 너무 잦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