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pvp 관련해서 실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는 글임.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네트워크 테스트 때와는 다르게 pvp 밸런싱이 아예 이루어지지 않고 출시 된 상황임.


TTK가 전작보다도 짧아짐. 이게 왜 문제냐면 전작(다크소울3)에는 2타, 3타 확정 체인 콤보가 있어서 투기장 TTK가 지나치게 짧아서 


암령사인소환으로 서로 잔불먹고 피통을 늘린상태로 pvp를 하는게 선호 됐었음. 


그런데 엘든링은 상시강인도에 2타확정이 삭제 된 상태인데도, 전기데미지가 약공 강공 대비 지나칠 정도로 강력해서


약공 강공이 대충 피통 5분의1~4분의1을 날린다고 할 때 전기 데미지가 한방을 넘어서서 오버킬을 띄워버림. 


사실상 전기 한방 싸움이 되어버림. 


약공, 강공, 가드카운터, 점프공격, 강인도 감쇄, 경직치 누적, 투척무기, 마술, 기도 유도성능 및 피해량 등의 가위 바위보 상성 관계는 준수한데


유독 전투기술 데미지가 혼자 데미지 계수가 자릿수가 다름 이상할 정도임


pvp를 할 때 PVE와는 다른 데미지 계수를 설정했던 전작과 다르게 스케일링이 먹히긴 하는데 굉장히 이상한 방식으로 스케일링이 되고 있는게 확인됐음.


심지어 호스트가 룬호를 사용해서 위대한 룬 효과를 받고 있을때 암령측 (침입 말고 적색사인 비밀번호소환)은 효과 적용을 받지않음. (명백한 버그 같음)


따라서 지금 PVP는 호스트와 암령 사이에 밸런스가 애초부터 공정하지 않고 스케일링 조차 되지않고있음. 


침입의 경우 더 말할 것도 없는게, 방이 없어서 매칭도 오래 기다려야하고 매칭이 잡혀도 기본 2:1 상황에 3:1 상황이 대부분. 


3인 갱스쿼드 방은 상대방이 놀아주는 개념으로 한명씩 상대해주는게 아닌이상 암령이 이길수있는 상황 자체가 성립이 되질 않음.


침입유저는 아예 대놓고 PVP라기보다 인공지능 몹 상대하는 호스트측의 잠깐의 유희가 되줄수 있는 엘리트몹 수준으로 전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