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빠나 억까거르면
게임 재밌는데 보스전 관련해서는
영체 안쓰면 물론 클리어하는 건 당연히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많이 높고
영체나 밤불검같은 사기 무기 쓰면 몆몆 보스 제외하면 난이도가 너무 급락해서
이런 부분들은 다들 공통적으로 말 나오는듯
난 개인적으로 마법학교까진 맵 돌아다니면서 큰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흉조가 버려진 지하 미켈라의 성수 구별된 설원같이
유저가 숨쉴 틈도 거의 없이 악랄하고 강한 몹들을 무지성배치해둔게 더 싫었음
부패늪에다 그냥 상대하기도 까다로운 지네새끼들
어두컴컴한 지하구석에서 튀어나오는 개같은몹들
심지어 한방한방이 실수하면 즉사급 데미지라ㅋㅋㅋ
천천히 맵 구석구석 둘러보는 거 좋아해서
스톰빌 성에서 마법학교까진 막 점프로 숨겨진 길 찾아내고
되게 재밌었는데
저기 언급된 맵들은 그냥 시발 빨리 좀 지나가자 하는 느낌이었음
이런 아쉬운게 고리의 도시때도 그랬는데 다음 작에선 좀 개선됐으면...
구별된설원에 뭔 몹이 있음? 시체병사랑 늑대랑 활잽이밖에없느데
눈 가려놓고 탐험하기 까다롭게 해놓은게 싫었음 계속 맵 켜서 봐야되고 그런거ㅋㅋ
내가 본문에 위험한 몹들이라고 써놨구나 지움;
로데일 지하는 그냥 기분나쁘라고 만든 맵이 확실함
마법학교 밀기 전인데 이 글 보니까 두렵노 ㄷㄷ
나도 하수구는 너무 좆같아서 걍 공략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