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니아와 미켈라는 수많은 데미갓들 중에서도 특이하게 쌍둥이임
게다가 라다곤과 마리카 슬하에서 나온 유일한 데미갓이다
특기할 점은 말레니아는 라다곤의 붉은 머리칼을 가지고 있고, 미켈라는 마리카의 금발을 가지고 있다
일란성이 아니라 이란성이었나봄
고리의 대사를 통해 유추해보면, 미켈라와 말레니아는 둘 다 '천상의 존재'이며 새로운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새로운 신들이다
같은 데미갓인 모르고트 또한 미켈라와 말레니아를 천부의 쌍둥이라 칭하며 둘 다 뛰어난 데미갓임을 암시하고 있음
하지만 라다곤과 마리카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고나서 다시 보면
얘네는 데미갓이라는 명칭이 잘못되었을지도 모름
마리카가 데미갓이었다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작중에서 마리카는 여신이라고만 칭하지 데미갓이라고 칭해지진 않음
따라서 마리카가 정말로 순수한 신이라고 가정한다면
말레니아와 미켈라는 데미갓이 아니라 순수한 신이 된다
그나마 마리카의 기원을 찾을 수 있는건 이 희인의 룬밖에 없음
마리카는 틈새의 땅 바깥의 희인이라는 종족이라는 정보밖에 없다
하지만 적어도 희인이 신을 칭하는거라면 마리카는 순수 희인인걸로 보이니 미켈라와 말레니아도 저절로 순수 희인이 될 것 같음
또한 데미갓들 중에서 마리카의 신격을 이을 수 있는 정통한 반신들은 라니, 미켈라, 말레니아 뿐이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이들은 데미갓들 중에서도 희인의 특징을 특출나게 이어받은 존재인 것 같음
미리 특기하겠는데, 이 중 미켈라는 남자다
중요한거니까 두번 말한다. 미켈라는 남자다.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
말레니아는 무력에 한해선 데미갓 전원을 통틀어 라단과 견줄 수 있는 정도로 최강의 데미갓 중 하나라고 한다
다만 라단보다는 조금 힘이 밀렸는지, 본인의 권능이자 자멸기인 붉은 부패를 해방시키지 않으면 이길 수 없었다고 함
장군 라단에게 맞서기 위해 말레니아는 스스로 붉은 부패를 저항하는 긍지와 의지를 포기해야했으며
이는 밀리센트 퀘스트를 진행하며 밀리센트의 대사에서부터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다
주인공이 밀리센트에게 건내주는 금침은 밀리센트 퀘스트를 끝냈을때 '미켈라의 침'으로 변하는데
변하기 이전의 무구한 금침 부터가 말레니아의 붉은 부패를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변하고서는 미친 불의 왕 루트에서 미친 불을 완전히 없애주기까지 하는 것을 보았을때
미켈라는 자신의 쌍둥이 누이인 말레니아의 붉은 부패를 완전히 해소시켜주기 위해 이를 만들었던 것으로 보임
하지만 말레니아는 모종의 이유로 라단과의 대등한 전투를 위해 스스로 이 금침을 부러트리고 자신의 장수인 오닐에게 맡겼고
이후 주인공이 오닐을 죽여 금침을 탈환한 뒤 밀리센트에게 건내주게 되었음
엘든링의 전체지도를 보면 무언가 이상한 점을 알 수 있는데
바로 미켈라와 말레니아의 지배지역과 라단의 지배지역이 존나 멀리 떨어져있다는거임
미켈라와 말레니아가 지배한 땅은 저 북쪽, 본래 고드윈이 지배하고 있었을거라 추정되는 거인들의 산령보다 너머에 있는 구별된 설원인데
그것보다도 더 너머, 저 지도에서도 가장 최북단에 위치한 미켈라의 성수가 중심지배지역이었단 말이지
이렇게 먼 거리, 하물며 사이에 산맥이 있고 바다까지 건너야하는 먼 거리에 도대체 왜 말레니아가 침공한걸까?
세계정복이라도 도모하고 있었던게 아니고서야 굳이 저기를 침공할 이유가 불분명함
어떠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라단을 침공했다고 볼 수 있다
림그레이브나 라에니에, 로데일에는 붉은 부패의 영향이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인걸 생각해보면
붉은 부패로 공격한건 케일리드 뿐이거나, 다른 지역은 딱히 침공하지 않았다고 봐야함
그나마 있다면 로데일의 그늘성인데
여긴 그냥 그늘성 성주가 말레니아 빠돌이라서 그런거같고
정작 여기도 내부에 붉은 부패와 연관된거라곤 전쟁처녀의 의수를 지키고 있는 귀부기사 한마리가 전부임
따라서 본편 내에는 그늘성과 또다른 한 지역을 제외하면 말레니아의 영향을 받은 곳이 없다는 점임
또 다른 한 지역이란 바로 녹스텔라다
바로 여기
붉은 부패가 한가득하다못해 늪지처럼 진득하게 퍼져있는 애미뒤진 땅임
으윽 씨발 역겨워
하여간 여기엔 저 벌레새끼들이 무언가 섬기고 있는 대회랑이 존재하는데
저 대회랑 최심부, 벌레새끼들이 열심히 무언가를 찬미하는 공간에 들어가면
무려 붉은 부패를 쌓을 수 있는 애미뒤진 단검 전갈의 침이 나온다
이 단검은 특이하게도 '봉인된 외부의 신의 유물'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딱히 말레니아는 '봉인되어있는 신'이라고 볼 수는 없음
거기에 더해 에오니아의 나비는 '옛 신화'에서 부패의 여신의 날개였다고 하는데
실제로 말레니아의 2페이즈 날개를 잘 살펴보면 에오니아 나비들로 이뤄진 날개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는건, 말레니아의 부패의 권능은 말레니아 본인의 권능이 아닐수도 있다는 사실이며
부패의 권능을 가진 진짜 부패의 여신은 녹스텔라에 위치한 저 장소 어딘가에 봉인되어있다는 사실임
또한, 라니의 퀘스트를 진행해보면 라니가 이러한 대사를 침
녹스텔라에 찾아갔을때 작은 라니와 대화하면 라니가 이렇게 말하는데
녹스텔라가 마녀 라니를 모욕할만한 무언가를 행했다고 유추할 수 있는데
이게 아마 녹스텔라 지하에 봉인되어있던 부패의 여신을 추앙한게 아닐까 생각됨
저기서 또 관타고 내려가야지만 녹스텔라의 지상구획으로 보이는 월광의 제단이 나온다는 점까지 생각해보면
녹스텔라의 '달의 민족'이 별과 달의 신인 라니를 배신하고 부패의 여신을 추앙했을지도 모른다
또한 월광의 제단에 있는 마누스 셀리스 교회의 지하에는 최종적으로 라니를 이용, 암살하려던 두 손가락이 숨어있었단 점까지
녹스텔라가 라니를 배반하고 부패의 여신을 추앙했을 것이란 점에 힘을 실어줌
이는 본래의 마리카 외의 다른 신격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어쩌면 말레니아는 마리카에게 힘을 주는 황금나무의 신(엘데의 짐승)이 아닌 부패의 여신의 힘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이러한 점은 근친납치네크로필리아게이 피의 군주 모그의 무기에서도 짐작되는데
모그윈의 성창에는 '저주받은 피에 힘을 부여하는 외부의 신'과 교신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마도 '결여된 몸의 말레니아'는 마리카가 원해서 이렇게 낳은게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임
어떠한 이유로 인해 말레니아는 봉인되어있던 부패의 여신이 눈독들여 권능을 하사했을 것으로 보임
그리고 아마도, 이 부패의 여신은 미친 불과도 연관 있을 수 있는데
여기 옐로 아니스 폐허임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시피 여기엔 미친 불을 사용하는 거인과 병사들이 한가득 존재하고 있음
근데 이 지역의 특수한 점은, 옐로 아니스 주변에 녹스텔라의 용인병이 존재한다는거임
이런 영체모습으로 세마리 쯤 소환됨
옐로 아니스 폐허 내부로 들어가면 더이상 소환이 되지 않고, 옐로 아니스 폐허를 둘러싸듯 3마리쯤 영체로 소환되고 있으며
또한 옐로 아니스 폐허에 존재하는 몬스터들은 얘네가 나오는 방향을 지켜보며 경계하듯 서있음
이 녹스텔라의 용인병들은 아마도 부패의 여신의 권속일 가능성이 높음
왜냐하면 얘네는 부패의 호수에도 한마리 나오고 있기 때문임
이 새끼
얘는 딱히 붉은 부패에 걸리지도 않고, 부패늪에서 잘도 널브러져서 쳐자고 있다가 우리가 접근하면 일어나서 발광함
녹스텔라가 부패의 여신과 적대했던가, 그게 아니라면 부패의 여신을 추앙했던가 둘 중 하나인데
적어도 추앙했다면 이런 식으로 영체화해서 말레니아의 휘하 병졸처럼 다뤄졌을 가능성이 있다
만약 옐로 아니스 폐허의 미친 몹새끼들이 용인병을 경계하는게 아니라면
미친 불의 세 손가락과 부패의 여신이 동일인물내지 동맹관계라 할 수 있겠고
경계하는게 맞다면 부패의 여신과 미친 불의 세 손가락은 서로 적대관계임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또한 옐로 아니스 갱도 안에는 아스테르가 한마리 더 숨어있는 점까지,
이 지역은 떡밥 투성이의 신묘한 장소다
문구는 하나도 없는 주제에 시발럼들
하여간 여기까지 알아본 시점에서 말레니아의 부패의 힘은 본래 자신의 힘이 아닌 부패의 여신의 힘이라 추측할 수 있고
이 부패의 여신은 녹스텔라 어딘가에 봉인되어있으나 말레니아에게 자신의 권능을 나눠주었으며
녹스텔라는 달의 왕녀인 라니를 배신하고 부패의 여신을 추앙했을 가능성이 높다
멀리멀리 돌아왔는데, 하여간 이 말레니아가 라단을 침공한 이유에 대해서 다시 살펴보자
본래 말레니아는 이러한 부패의 힘을 사용할수록 본인은 점점 부패에 좀먹히며
끝끝내 빛바랜자와의 전투를 치루고 이렇게 부패에 좀먹혀 붉은 꽃이 되어버린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런 이유에서인지 말레니아는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미켈라가 만들어준 무구한 금의 침을 이용해 붉은 부패의 힘을 억누르고 있었던걸로 보임
말레니아는 성수와 동화한 미켈라와 재회하기로 약속하고 그것을 기다리기 위해 여기에서 계속해서 가만히 있었기도 했는데
그런 말레니아가 미켈라의 곁을 떠나 굳이 라단을 공격하러 저 먼 지역을 이동한 이유는 아마 미켈라의 명령내지 부탁 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이전에 고드윈 추측글에서 쓴 적 있듯, 미켈라는 소르 성채에서 고드윈의 부활을 계획하여 '일식'을 일으키려했음
이 일식을 일으키는게 고드윈의 부활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어쨌던 일식을 일으킬 수만 있다면 고드윈의 영혼은 다시 돌아와 부활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이는 일식의 쇼텔에 '죽음의 왕자'인 고드윈의 힘이 깃들었다는 점에서 유추할 수 있음
하지만 일식을 일으키기 위해선 저 하늘의 별들이 움직여야하는데
너희는 엘든링의 하늘을 제대로 본 적 있냐?
림그레이브
아침
낮
밤
확실히 밤낮의 밝기는 변화가 있지만
여기는 낮은 지역이기도 하고 구름이 가득 끼어서 제대로 하늘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 없다
따라서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선 저 구름보다 높은 지역이 필요하니 다시 확인해보면
소르 성채
아침
낮
밤
알겠지?
엘든링 세계의 하늘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달도 항상 저 위치에 떠있고, 태양도 아마 똑같은 위치에 계속 존재할거임
그럼에도 밤과 낮의 구별이 있는건 엘더의 세계 자체가 자전중이라서 그런건지,
그게 아니라면 황금나무가 밤낮을 뒤바꾸는건지는 알 수 없음
어찌되었던 하늘의 별과 달, 태양은 항상 고정되어 위치가 변하지 않는다는거임
그리고 이 부분은 고확률로 라단과 관련이 있다
라단은 강대한 중력마법을 이용하여 별의 움직임을 봉인하고 있었기 때문임
라단이 쓰러짐으로써 별들이 순식간에 움직임을 보인다는 것으로 알 수 있음
이는 라니의 운명이 별을 봉인한 라단에 의해 멈춘 것 처럼,
미켈라가 획책한 고드윈의 부활을 위한 일식 또한 라단의 봉인에 의해 멈춰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라단은 아스테르같은 존재들이 엘더의 세계에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봉인을 유지했다고 해
미켈라는 고드윈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봉인을 부숴야만 했을거야
따라서 말레이나는 미켈라의 충실한 쌍둥이 누이였으니, 미켈라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서 라단과 싸우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말레이나는 라단과 대등해지기 위해 붉은 부패의 힘까지 해방해가며 싸웠지만
모두들 알다시피 말레이나와 라단은 그 누구도 승리하지 못했고, 그 누구도 패배하지 못했다.
라단은 붉은 부패에 침식되어 짐승만도 못한 존재가 되었지만 그 목숨은 끊어지지 않았고
말레이나 또한 붉은 부패에 침식되어 라단의 목숨을 끊지도 못하고 간신히 목숨만 남기고 도망쳐 미켈라의 성수에 돌아왔음
그렇다면 이렇게 말레이나가 개고생을 하는동안, 미켈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영원히 앳된 모습의 미켈라
마리카가 어떤 목적을 위해 미켈라와 말레니아를 낳은 것인지는 알 수 없음
하지만 기드온 오프닐의 대사와 밀리센트의 대사, 그리고 미켈라의 침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추측은 가능하다
아마도, 마리카는 미켈라와 말레니아를 통해 세계를 유지하려고 했을 것으로 보임
라니는 이미 옛날 옛적부터 두 손가락의 지배를 받는 것을 거부하고 있었음
그런데 마리카 입장에선 자신을 이을 수 있는 제대로 된 '반신'은 당시로썬 라니밖에 없었음
따라서 새로운 아이를 낳되, 자신을 이을 수 있는 제대로 된 '반신'이면서 굳이 왕을 대려오면서 이을 필요가 없는 독자적인 자생체제를 갖추고 싶었나봄
그런 이유에서인지, '왕의 영원한 반려'가 될 수 있는 존재인 미켈라는 남자임
미켈라와 말레니아, 이 둘은 같이 존재함으로써 왕과 반려라는 조건을 완벽히 충족할 수 있는거임
하지만, 말레니아는 어째서인지 부패의 권능을 받고 육신이 서서히 붕괴되고 있었다
말레니아 본인도 거대한 룬에 설명되어있듯 계속해서 저항했지만, 언젠가는 붕괴해버릴 터
자신의 쌍둥이 누이가 고통받는걸 보고싶지 않았던 미켈라는 자신의 아버지이자 어머니인 마리카, 라다곤에게 말레니아를 구할 방법을 물어보았지만
라다곤은 말레니아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했고, 미켈라는 이에 실망해서 황금률을 더이상 믿지 않게 되었음
미켈라는 이에 따라 말레니아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추구했었고,
직접 '무구한 금의 침'을 만들어냄으로써 희망을 찾아낸다
'무구한 금의 침
섬세하게 만든 무구한 금의 침
밀리센트가 그의 몸에서 빼낸 것
부정한 피의 흔적은 없으며
약간의 이슬을 머금었다.
나는 말레니아에게 돌려주고 싶다.
과거에 그녀가 지녔던 의지를
붉은 부패의 부름에
사람으로서 저항하던 긍지를'
미켈라는 말레니아에게 무구한 금의 침을 만들어주었고, 말레니아는 이 금의 침을 통해 고통을 덜할 수 있었음
하지만 이건 부패를 막는거지 부패를 제거한게 아니었음
결국 말레니아가 금의 침을 뽑아서 부러트리고 라단과 싸운 뒤, 최후에 주인공과 싸움으로써 부패하여 죽어버린 것으로 알 수 있지
미켈라는 아마도 이 붉은 부패가 외부의 신에 의한 권능임을 알아챘을거임
그렇기에 미켈라는 마리카의 본래 의도(황금률 세계를 유지하는 것)와 다르게 자신만의 목적을 갖춤
'외부의 신의 간섭을 피하기 위하여 미켈라가 자아낸 무구한 금의 침 중 하나'
미켈라는 외부의 신이 간섭할 수 없는 세계를 만들어내고 싶었던거임
결국 밀리센트의 의지와 주인공의 활약으로 미켈라의 침은 만들어내는 것에 성공했지만
미켈라 본인은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됨
근친네크로필리아게이납치충 모그에 의해
성수와 융화되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려던 중에 성수에서 절개당해버린다.
모그의 개씹트롤링에 의해 성수와 융화중에 있던 미켈라는 제 목적을 이루지도 못한 체 덧없이 죽어버렸고
결국 주인공이 미켈라의 침을 만들어낸 것도 말레니아의 사망 이후이므로
미켈라의 모든 목적은 저 한순간에 모두 망가져버린 셈임
모그 병신새끼는 미켈라가 살아있는 줄 알았나보지만
상식적으로 임신중인 사람 배에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태아를 갈라 꺼내면 태아가 살아있을 수 있을 것 같냐?
제대로 된 인큐베이터도 없이 방치하면 당연히 죽겠지
이미 진즉에 미켈라는 성수에서 절개당해 죽음을 맞이했고
모그는 그런줄도 모르고 희희낙락 붕쯔붕쯔 거린 셈임
어쩌면 주인공이 도달한 시점에선 살아있었을 수도 있음, 아무튼 손이 움직이긴 했으니까
하지만 주인공이 모그와 싸우는 시점에선 죽은게 분명함
때려보니까 시체에 칼질하는 것 마냥 피는 나오는데 머 없더라고
아마도 모그는 말레니아가 라단과 싸우러 간 사이에 미켈라의 성수에 침입해서 미켈라를 빼돌린걸로 보인다
말레니아가 라단보다는 좀 꿇렸다고 해도, 라단만 빼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최강의 데미갓이었으니까
말레니아가 돌아왔을때는 이미 미켈라가 성수에서 절개당한 후였지만
말레니아는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건지, 아니면 알고도 미켈라라면 되돌아올거라 믿었던건지
주인공이 찾아올 그 때까지 계속해서 그 자리에서 미켈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나마 말레니아에게 다행인 최후라면, 비록 붉은 부패의 꽃이 되어버렸지만
말레니아는 밀리센트의 대사에서 유추할 수 있듯, 붉은 부패에 의해 꽃이 되어 피는 것보단
자신의 의지로 전장에서 싸우다가 자신의 적수를 만나 죽음을 맞이하고 싶었다고 함
결국 최후에는 주인공이라는 자신의 적수를 만나 패배하고 그 끝에 숨이 멎었으니
최고는 아닐지라도 말레니아 본인에게 있어선 최악의 최후는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캐릭터들도 대체로 비극적이고 슬픈 이야기이긴 하지만
미켈라와 말레니아는 특히나 비극적이고 슬픈 이야기같다
결국 최후의 최후에서야 본인들의 목적을 달성했지만
이미 본인들은 죽어버려서 그 끝을 볼 수도 없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비극적인 스토리라고 생각함
장문 읽어줘서 고맙다
너희도 뭔가 더 아는게 있으면 말해주셈
부패 호수 좆같아서 탐색 대충해서 몇개 놓친게 있을지도 모름
녹스텔라는 일단 거대한 의지에 의해 멸망한걸로 알고있음. 근데 나도 개인적으로 녹스텔라 내부 부패호수는 이해 안가긴 함. 라니 퀘스트 라인의 일관된 키워드가 별들의 움직임, 달이란걸 생각해 봤을때 암흑의 부산물 아르테스는 무조건 왕녀 라니의 운명과 관계가 있어 보이는데, 이게 해석이 안된다. 지금 나도 스토리 때문에 템찾고 퀘 노가다중인데 이 겜에서 제일 파악하기 빡센 스토리가 성수나 부패호수 포함해서 부패관련 내용들이더라
녹스텔라에 대체 왜 붉은 부패의 호수가 있는건지 ㄹㅇ 이해가 안되긴 함
해외 레딧에서도 마리카와 연관된 거대한 의지, 그리고 라니와 레날라의 카리아 성관, 말레니아와 미켈레의 붉은 부패까지 해서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엘데의 땅에 관여한다는 떡밥이 돌고있긴 함. 근데 내 주관적인 견해로는 작품 내를 관통하는 주제가 엘든 링인데 그 외적인 부분에도 간접적으로 관여되는 힘이 있다고 하면 뭔가 세계관 자체가 일목요연하게 모여지지가 않는다고 생각해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거대한 의지인거같음. 마리카 이전의 사룡 포르삭스나 부패, 미친 불이랑 밤과 관련된 부분도 분명 뭔가 있기는 한데 그게 거대한 의지와 같은 위치에 있는건 아닌거같음.
먼 과거에는 별의 흐름이 운명을 관장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이게 어느 시점인지는 몰라도 거대한 의지만 없다면 많은 세력들과 힘이 공존하는 세상이었을 가능성이 큰데, 고룡쪽 스토리도 감이 잘 안잡히기는 해서 거대한 의지가 어느수준에 위치하는지 모르겠음. 포르삭스랑 플라키두삭스 말고도 그랑삭스? 도 있는데 이건 또 뭘까
그랑삭스는 과거에 황금나무를 습격한 대고룡이라고 함 이걸 보고선 트리가드들은 용을 막기 위해선 본인들도 용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용의 트리가드가 됐고 로데일 한복판에 널브러진 용의 시체가 그랑삭스로 보임
삭스로 끝나는 고룡들 관련해서도 분명 내용이 있어보임. 플라키두삭스의 통치 시절 관여된 힘은 무엇이었으며 그랑삭스는 어떤 이유로 로데일을 침략하게 되었는지 그 떡밥이 좀 궁금하네
녹스텔라는 마리카 이전 시대에 멸망했을꺼고 라니 모욕은 자기가 인형 모습으로 있는 쪽팔린 모습을 봤으니까 이건 나를 모욕한거다 그러니까 나를 도와라하면서 말한거임
이번 분석글은 조금 급했나봄 틀린게 좀 보이노
부패호수 관련된걸 좀 어거지로 끼워맞춘거긴 해서 틀린게 있을 수 있음
이건 존나 일리있네
좀 틀린게 있더라도 미켈라가 친우인 고드윈을 일식을 통해 부활시키려고 하는데 별을 붙들고있는 라단이 방해되니까 라단 죽이라고 말레니아를 출정시켰다는 큰 줄기는 ㅈㄴ 설득력있네
미켈라 빠돌이라서 설득력 더 높아짐
ㄹㅇ
ㄹㅇ
부패의 권능 가장 강력하면서도 수수께끼가 많아서 엘든링 세계관의 키포인트가 아닐까 너무 풀린게 없다
나도 라단이랑 싸운건 부활의식 때문일거 같음
모그 스킬보면 모습없는 어머니라고도 나오던데
말레니아는 마리카에게 힘을 주는 황금나무의 신(엘데의 짐승)이 아닌 부패의 여신의 힘을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 오히려 마리카혈통의 힘이라 붉은부패라고 보는게 맞다고봄, 황금일쪽 문양이 나무, 마리카 혈통은 다 나무랑 연관된 능력임 접목의 고드릭 - 다른종류의 나무끼리 가지를 붙이는 접목 / 붉은 부패 - 동물과 다르게 나무의 부패는 붉은색으로 부패됨 / 미켈라 - 성수(나무) 그자체되려함
그건 아닐게 전갈의 침은 붉은 부패의 힘이 깃들어있는데 이 단검 자체가 외부 신의 유물을 이용한 제구랬음 마리카가 외부에서 왔으니 외부 신이라고 간주하더라도 이교도로 취급하는건 맞지 않음
나무의 부패는 흰색이거나 흑색이다 게이야
내가 볼 때는 라다곤이 거인한테 저주 받아서 머리가 붉어 졌는데 그것 때문에 애 낳을 때 문제가 생긴가 아닌가 싶음.
저주 안받았으면 온전한 애 낳는건데 그거 때문에 결함 있는 애들 낳게 된게 아닐까 뇌내 회로 굴리는 중
외부 신의 개입을 막는 침을 찔럿을때 부패가 멈추는거보면 외신 영향은 맞는거같음
앞부분은 몰라도 뒤에 고드윈 부분은 설득력있는 듯
로데일 앞에 검모양 비석에 보면 파쇄전쟁에 피의 음모가 있었다고 적혀있는데 모그가 미켈라 납치 하려고 뒤에서 수작질 한거 같음
근친게이시체박이색기....
남녀인데 당근이란성아니노 ㅋㅋㅋㅋㅋ
부패한 호수 지도 보면 외부의 신의 신성이 봉인된 땅이라고 전해짐. 근데 호수 전체에 부패한 기운이 있으면 그냥 외부의 신 봉인하는데 말레니아가 도움 줬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음? 라단이 별에서 다른 괴물들 올 수 있으니까 못 움직이게 막은 것처럼
부패의 힘 자체가 외부 신의 권능으로 보고 잇음
그럼 부패의 여신 믿은게 거대한 의지에 반하는거라 멸망당한건가
녹스 검사의 갑옷 설명 보면 별의 세기를 계속 기다린다고 써있음 부패의 여신을 추앙한건 아닌거 같음
그 부분은 내가 잘못 이해한 것도 있으니 걸러들어도 됨
울면서 개추 - dc App
만약 다른 프롬뇌도 가정할수있다면 얘네는 뒤지진않고 틈새의땅에서 추방되는건데 라니랑 삧이 만든세계에서 다시 살수있지않을까 싶음 - dc App
만약 정말로 죽지 않았고 황금나무로 돌아갔다면 그렇게 될탠데 이미 고드윈이 죽음으로써 죽음이 세계의 섭리에 끼어들었고 미켈라는 어떨지 몰라도 말레니아는 붉은 부패 끝에 붉은 꽃이 되어버린 쪽이니 가망성이 없어보임
하지만 고드윈이 죽은후에 고드프리가 죽었다가 빛바랜자로 돌아온거보면 미켈라는 확실히 살수있을거같은데 말레니아가 꽃이되어서 그 영혼이 귀속되있으면 ㅈ된거네 ㅋㅋㅋ - dc App
고드윈이 죽은건 고드프리가 빛바랜자가 된 이후일 가능성이 높음 미켈라와 말레니아가 마리카+라다곤에게서 나온 데미갓이니까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좀 더 정보 나올라면 dlc가 필요하다.... - dc App
설정 읽을수록 빛바랜자인 플레이어는 존나 센거네ㄷㄷ 데미갓 혼자 싹다 조지고 외계신 (엘덴의 짐승, 아스테라)까지 싹다 잡아 족치는 ㄹㅇ 초월신이노
플레이어 존재도 그래서 미스테리임. 오프닐경이 뒤지면서 인간은 신을 못죽인다고 말함. ㅋㅋ
그래서 주인공의 정체가 고드윈의 영혼이 아닐까하는 추측도 있던데
그래서 주인공이 고드윈의 환생이라는 추측이 있더라
유일한 데미갓이 아니고 유일한 반신이라고 하던데 일반적인 데미갓이랑 다르다고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747813&search_head=20&page=1
일단 모그가 씹트롤한건 알겠다
재발이런 ㅈ같은 뇌피셜좀 올리지마라 시간낭비만하노
제발 이런 ㅈ같은 덧글 좀 싸지 마라 인생낭비만 하노
쿨찐새끼
라니쪽 제외하면 ㄹㅇ 다 맞는것같네 개쩐다;;;
라단이 존나 대단한 새끼였다는거네.. 고드윈쪽은 ㄹㅇ 일리있는듯 파쇄전쟁하는겸 목적이루려 말레니아 보낸거노
미켈라는 고드윈을 부활시키려한다 - 고드윈을 부활시키려면 일식이 진행되어야한다 - 라단이 별의 움직임을 봉인하면서 일식은 일어날 수 없다 - 거대한 의지가 외계 존재를 견제하기 위해 개입한 것이라서 라단은 죽기 전까지 봉인을 자발적으로 해제할 수 없다 - 고드윈을 부활시키려면 라단을 죽여서 봉인을 강제로 해제해야한다 - 그러한 미켈라의 뜻을 위해 말레니아가 나선다 이게 싸움의 전말이었노
단순히 힘에 미쳐서 애들은 아닌듯 ㅌㅋ
라니대사 걍 자기인형모습 걸려서 주인공한테 투덜거리는 대사임
일식 문양 대형 방패 설명보면 '영혼 없는 데미갓의 수호성이며 그들을 운명의 죽음에서 떼어 놓는다고 한다' 라는거 보니까 일식이 부활떡밥 맞는듯
슬슬 아무 의미도없는 좆야자키 망상 설정딸딸이질에 살붙이는거 시작하노 ㅋㅋㅋㅋ 대단하다! 자폐아!
그저 소비만 하면서 남이 하는 일에 일침인줄 알고 똥만 싸는 자폐아 켄-잔!
중붕아 엘든링 돌릴 사양 안된다고 화내지마라
지랄한다 쿨찐새끼가
이런 거 의미 럾는 거 아는데 옛날이야기 마냥 재밌음ㅋㅋㅋ - dc App
재밌게읽었다 개추
미켈라는 남자 말레니아는 여자니까 이 당연히..당연히 이란성 아니겠습니까? 그죠!
마리카가 황금나무를 태울지모르는 불을 두려워해 거인족한테 전쟁걸었다가 불은 절대 없앨수 없단걸 알고 봉인하고 말았다는데 미친불의 신 = 붉은부패의 여신 일수도 있겠는데
ㅇㅇ 나도 비스무리하게 생각해서 라다곤이 저주 받아서 말레니아가 부패 가지고 태어난거 같음
녹스텔라에 있는 아스테르는 위대한 의지가 노크론을 멸망시킨 이후 마리카의 시대가 열렸을때 처치 곤란해진 아스테르를 말레니아 한테 봉인하라고 명령 한게아닐지 추측해봄
아니면 레딧발 추측인데 밤빛 눈의 여왕의 진정한 힘이 부패가 아니였나라는 추측글도있었음 이 추측에 의하면 밤 빛눈의 여왕은 말리케스에게 봉인당한 이후로 그 진정한 힘을 잃었다는 설명이 신 살갗 방어구에 적혀있는데 이 추측이 사실이면 녹스텔라에 부패의 호수가 있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됨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외부의 신이 간섭할 수 없는 세계를 만드는게 마리카의 의도였던것 같은데?
고드윈이 죽었을때 미쳐버린 마리카가 화풀이를 한 것은 엘든 링이었다. 그렇다는건 엘든 링이 평소에도 미웠는데 그게 폭발했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지.
그렇다면 마리카도 내심 엘데의 짐승에게 역심을 품고 몰래 미켈라와 말레니아를 통해 그들을 배제할 생각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데.
게다가 작중에서 보여주는 행동도 마리카와 라다곤이 정반대라서, 마리카가 라다곤이 동일인물이지만 인격은 별개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이 가설대로라면 말레니아가 부패의 힘을 받은건 오히려 마리카의 노림수가 되는거겠지.
어쨌든 흥미있는 가설글 잘 봤다.
라단이 지 ㅂㅅ 돼가니까 자기 다음을 이을 데미갓을 뽑기위해 축제를 열었다고 들었는데 그럼 데미갓이니 반신이니 뭐니 이건 특정 종족이 아니라 종족 상관 없이 걍 세계의 질서에게 인정받으면 데미갓이 될 수 있는거 아닐까
ㅈㄴ 재밋네 - dc App
나중에 dlc 나오면 저 외부 신들이 보스로 나올라나
미켈라 말레니아 영문판은 empyrean인데 한글로 반신으로 번역하면서 뜻이 달라진거임
와 천재냐? 개재밌네
시프라 강에 있는 용인병은 뭐임 걔 잡고 뒤에있는데서 마리카의 문드러진 장식 나오는데
추측이 맞건 틀리건간에 재밌게 잘봤음ㅋㅋ
흉조의 쌍둥이 모그 모르고트, 천부의 쌍둥이 말레니아 미켈라 대비되는 위치도 좋더라
고드프리 씨 아니랄까봐 다 된 밥에 모그 뿌리기 개트롤링ㅋㅋ
개재밌게 읽었노 ㄴ근데 미켈라 침에 따르자면 미친불도 외부신 권능인가? - dc App
캬시발 기가막히노
라단게이 멋있네
말레니아 설명보면 부패의 힘 3번 쓰면 꽃된다고 했으니 두 번째는 라단, 세 번째는 플레이어였음. 첫 번째가 녹스텔라에서 외부신 봉인하면서 썼겠지 그래서 거기가 부패로 가득찬거고
개추
와 개꿀잼 ㅋㅋㅋ
꿀잼
레아 루카리아 남문쪽 부러진 다리쪽에 손가락 읽는 할머니 있잖아 그할멈이 주인공이 미켈라와 인연이 있다고 말하는데 뭘까? 큰항아리에서 살육?을 낚아채라는데
ㅎㄷㄷ 보면볼수록 ㄹㅇ플레이어가 고드윈의 환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궁금한건 라단 이 개색기는 왜 별들을 중력으로 잡아두고있었냐는거임...
아스테르 같은 사악한 외부존재들이 유성타고 들어와서 그럼 그래서 라단이 그거 막앗고 그 때부터 별부수는 라단이라 불린거
나는 한가지 의견이 있다 특이하게도 그늘성 좌측편에 마레가 성주였나 여튼 걔를 잡고 나오는 이야기로 마레가 대대로 남성들이 붉은 부패를 타고난다고 적혀있는 데 그늘성이 단순히 말레니아에 미쳤다기보다 무언가 연관성이 있지 않나 싶다 말리센트 퀘를 밀면서 봤을때 성수에 붉은 부패 늪 전투씬도 그렇고 말레니아의 자식들인지 뭔지 연관된 무언가가 더 있다고 본다 아직 못찾은 건지 DLC에서 추가 떡밥을 던져줄지는 모르겠지만 말대로 말레니아가 외신에 의한 영향으로 붉은 부패를 가지고 있었다면, 마레 가 애들은 말레니아 이전부터 붉은 부패를 타고 난 확률도 있을 거같다. 그렇다면 이 글에서 말한 외부의 신이 이전부터 마리카와 대립관계에 있거나 존재를 알고 있었을 확률이 높다.
얘 때문에 미켈라가 죽었다고 잘못알고 있는 애들이 넘처 났던거구만 설명 존나 많이해서 그냥 나랑 똑같은거 본거 누가 미켈라 나무위키에 적어놈 얘 뇌피셜 때문에... 하아
그런 것도 있지만 왜 말레니아는 한쪽 팔 등 몸의 훼손 되었을까 이거 생각해보면 일단 마리카 + 고드프리, 혹은 라나단 + 레날라 등의 자식은 괜찮지만
그런 것도 있지만 왜 말레니아는 한쪽 팔 등 몸의 훼손 되었을까 이거 생각해보면 일단 마리카 + 고드프리, 혹은 라나단 + 레날라 등의 자식은 괜찮지만 마라카 + 라나단의 자식이라 근친으로 인해서 장애 혹은 결여된 상태로 태어난 거 아님?
정독 했는데 개꿀잼이노..또 써 주세욜
미켈라가 남자? 시작 컷신에서 대놓고 여자머리에 모그도 미켈라 시체에 귀부인 손등키스하는것처럼 하는데 어케 남자임?
소난다...
응 최면어플이야ㅋㅋ
녹스텔라는 거대한 의지랑 손가락한테 개겼다가 멸망한건디
그리고 말레니아 추억에 나와있잖어 부패를 품었다고 걍 타고난거임
녹스텔라가 멸망한 이유를 말한게 아님 녹스텔라가 라니를 모욕했다는거지 그리고 부패를 품고 태어난거랑 별개로 부패의 힘 자체가 말레니아의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거임
라니가 말한 대상은 다음에 나오는 암령의 그림자 아니었음?
그건 내가 잘못 읽었을 가능성이 있긴 함 일단 나는 녹스텔라가 라니를 모독했다는 쪽으로 읽었긴 한데
라니가 모욕했다는건 삧이다 게이야.. 작은라니 모습 들키기 싫었는데 들켜서 모욕당했으니까 나를 돕는걸 싫다고 말하게 안둘거라는거잖아
그리고 녹스텔라랑 노크론은 단순 도시가 아니라 쌍둥이 도읍임. 라니는 마리카 치하에 태어났는데 그때 도읍은 로데일이고. 녹스텔라랑 로데일은 라니가 태어나기 전에 멸망한 나라의 도읍이라 라니가 뭔지도 모를듯
녹스텔라랑 노크론의 원주민 녹스 민족은 라니가 누군지도 모를듯
그건 아닐게 월광의 제단은 라니 휘하의 지역이었음 이건 검은 칼날의 우두머리 알렉토가 월광의 제단에 갇혀있는걸로 거의 확실하고 근데 월광의 제단은 녹스텔라랑 이어져있음
그소린 노크론은 림그레이브랑 케일리드에 걸쳐있으니 노크론의 녹스인들은 고드릭이랑 라단이 누군지 안다는거랑 같은소리인디
월광의 제단 자체가 녹스텔라로밖에 입장이 안되잖아
그거야 녹스텔라는 땅에 파묻히고 유적이 된 상태에서 그 위에 키리아 왕가가 시작된거니까 서울 밑에 조선시대 청계천 있다고 조선시대 사람이 서울시장 아는건 아니잖어
그렇다고 지상에 도시를 지어놨는데 유일한 입장루트를 모른다고? 그건 너무 비약이 심하지
당연히 다른 수단이 있겠지 입구에 암흑의 별 아스텔라는 그럼 달의 왕녀 라니의 월광제단을 지키는 수문장이냐
녹스텔라 드랍장비 녹스의 수도승복에도 나옴 먼 옛날 거대한 의지의 분노를 사 지하 깊은곳에서 멸망한 녹스민족은 거짓 밤하늘을 받들며 영원히 기다린다, 별의 세기를, 밤의 왕을 얘넨 애초에 라니가 누군지도 모를뿐더러 파묻힌 지하에서 아스텔라링 싸우면서 별의세기 기다리다 멸망한애들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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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읽은 것일 수도 있긴 함. 다만 나는 녹스텔라가 라니를 모욕했다고 읽었음 ㅇㅇ
라니 관련은 니가 잘못 읽은거임. 적당히 도움만 받고 끝내려고 했는데 끝까지 달라붙어서 그런 대사를 친거 그 다음에 다시 말걸면 마녀 라니를 모욕한 대가는 싸지 않으니 새로 맡은 일 잘 해보라고 한다.
ㅇㅎ 그럼 내가 잘못읽은게 맞을듯 적당히 걸러읽으셈
특이하게 쌍둥이라기엔 모그 모르고트도 쌍둥이 아니냐 나온 데미갓중 거의 반절이 쌍둥인데
영어권에선 부패의 여신 = 말레니아인건 맞는데 붉은 부패 자체가 말레니아에게 힘을 준 신격이라고 해석하더라 ㅇㅇ 마리카랑 엘든 링의 관계처럼
신 자리를 이을 수 있었던 게 라니 밖에 없어서 미켈라 말레니아를 낳았다고? 그럼 고드윈이 죽고 나서 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봐야하나. 그리고 모그 등장할때 미켈라의 몸에서 피와 함께 흘러나오던데 이건 뭘 함의하는 거노?
미켈라가 진즉 뒤졋다는 뜻이 아닐가?? 그리고 라니는 처음부터 두 손가락의 뜻대로 살 생각이 없었던걸로 보임 고드윈이 뒤질거라 생각하진 않았겠지만 보험삼아 자생장치를 만들려고 한걸로 보임
고드윈하고 미켈라가 친했다고 하니까, 생전에 태어났을걸
라다곤이랑 마리카가 2명이 아니라 1명임? - dc App
엔딩이랑 금가면 퀘 진행해보면 알 수 있음
라단이랑 케일리드 사람들 개불쌍하네
말레니아와 미켈라는 수많은 데미갓들 중에서도 특이하게 쌍둥이임 - 모르고트 모그 쌍둥이임 특이한거아님
이건 잘못본게 맞음 ㅇㅇ
마리카가 정말로 순수한 신이라고 가정한다면말레니아와 미켈라는 데미갓이 아니라 순수한 신이 된다 - 데미갓은 마리카의 자식을 칭하는 용어일뿐 그래서 라다곤,마리카 동일인물인걸 작중인물들은 모르기때문에 레날라,라다곤 자식들은 마리카 양자로 들어가면서 반신이됐다고함마리카는
근친페도시체박이똥꼬충만 없었더라면..
미야자키 이 대머리 새끼는 언제나 공백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추측을 하게 만든다. 이번 작에도 고드윈이랑 미켈라라는 공백을 만들어서 얘가 어떤 애인지 추측하는 뻘짓을 하게 하는데 다크소울 1편에서 무수히 많은 떡밥을 날렸던 무명왕 떡밥을 3편에서야 푼 거 보면 이것도 최소 DLC 아니면 후속작에 나올 수 있음.
제발 빡빡이새끼 빨리빨리 좀 풀어줬으면
플레이어 정체도 의문인게 오드닐경이 뒤지면서 인간은 신을 못죽인다고 함. ㅋㅋ 삧도 신과 비견되는 존재임. 이것도 존나 미스테리
틈새의 땅 바깥의 희인이라는 종족이라는 정보밖에 없다 - 마리카가 희인족이라는 말은 희인족이 신이라는게 아니라 용족이 1대 틈새땅의 엘더왕이었듯이 그냥 희인족의 마리카가 엘데의 선택을 받아 신으로 등극한거일뿐이란말신이라는게 진짜 신이 아니라 제사장(엘데신)+군주(엘데왕) 신과 반려가 다스리는 엘데관리 시스템의 제사장을 칭하는용어
엘든링이 북유럽 신화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온걸 보면 신 종족이 아예 별개로 존재하는걸로 보았고 그걸 희인으로 추정했음 전작 다크소울들의 신들이 거인족이었던 것 처럼
북유럽 신화 모티브이기때문에 신족이 유일한게 아니라 여러종족중 하나일뿐인거임 북유럽 신화에도 여러 종족의 신이 나옴 로키와 오딘만 해도 서로 다른 신족이었는대 로키와 오딘이 의형재를 맺으면서 로키가 오딘쪽신족으로 들어오는거임 이처럼 엘더링의 신족들도 그냥 여러종족중에 그당시 권력을 잡은 대상을 신이라고 칭하는것일뿐
그렇다면 반신이 될 수 있는 존재가 일부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함? 미켈라가 남자인걸 고려하면 딱히 여자만이 반신이 되는건 아닌거같은데
데미갓은 마리카의 자식들을 창하는 용어일뿐이듯이 반신(Empyrean)은 두손가락들이 다음 엘데를 이끌대상으로 점지한 후계자를 칭하는용어일뿐
이렇게 먼 거리, 하물며 사이에 산맥이 있고 바다까지 건너야하는 먼 거리에 도대체 왜 말레니아가 침공한걸까? - 엘더링의 파편을 모으기위한 파쇄전쟁 림그레이브나 라에니에, 로데일에는 붉은 부패의 영향이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인걸 생각해보면 - 고드릭과 싸웠으나 부패를 쓸정도로 강적이아니었던거일뿐
사실 프롤로그에도 나왔듯이 이게 맞는 듯
현자 고리 새끼가 뭔가 잔뜩 알고 있는데 안알려주고 런하던지 처울기만하지
라단이 별 멈춘건 마리카처럼 외계 신 댈고오는 씹새끼 있을까봐 그런거 마즘?
외계 신의 침공을 경계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긴 함
외적과 싸운 아버지 존경 했으니 라단도 파쇄전쟁이니 뭐니 해도 별 멈춘건 이계 존재 막을려고 한거 같기는 함. 근데 이미 엘데의 짐슴이라는 외계인 놈이 있는게 문제이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