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이나 스카이림할때는 신수깨거나 용 대가리 깨러갈때 새로운 뭔가 신비로운 지역이나 서브퀘스트 나오면 "와 씨발 저건 뭐지? 한번 보러갈까?" 하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갔는데 엘든링 던전이나 필드보스 딱 나오면 기대가 되는게 아니라 걱정이됨 막 "씨발 또 무슨 좆같은걸 우겨넣을까" 하면서.... 이거 닼소 1이랑 3 할때도 그랬는데 신맵이 나오면 여기서 뭐가 나올지 기대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좆같음이 앞서더라
던전이 좆같은걸 떠나서 어차피 가봐야 복붙보스라 좀 탐험 욕구가 갈수록 떨어지긴함
그래서 중반 넘어가고 겜 잘 안켬
난 "씨발 또 무슨 좆같은걸 우겨넣을까" 하면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달려가는데
이런게 취향차이인거 같긴함 나는 진짜 그런게 너무 피곤하더라 겜이 완급 조절이 없어...
피곤하다면서 1 3도하고 엘든링도산 네모습을봐
그래도 재밌을땐 진짜 재밌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