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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 없어지고 찾아볼 생각 하지도 않고 미켈라의 성수에만 상주하면서 하염없이 미켈라만 기다리고 있고


작중 그래도 데미갓들은 전부 능동적으로 뭘 해보려고 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자기만의 야욕은 있는데


말레니아는 그런게 없어서 좀 가진 능력에 비해 무능해보인다 해야하나


모그는 당장 미켈라 납치해서 지만의 왕조 세우려했고


모르고트는 끝까지 로데일에 남아서 마지막까지 황금률을 유지하려 했고


라니는 제일 능동적으로 두 손가락의 지배에 벗어나서 자신의 시대를 열려하고


고드릭도 좆밥취급 받지만 접목하면서 최대한 야욕을 불태우고


라단은 말레니아 때문에 병신됐지만 끝까지 별들 붙잡아두면서 마지막까지 역할다했고


라이커드도 다른 반신들 먹고 하나가 돼서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했고


보면 말레니아가 제일 무기력한 캐릭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