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전송함정으로 케일리드에 넘어가서 말타고 돌아다니며


적사자성 앞, 사리아, 용총까지 돌아다녔었는데 그때 부패병의 교회에서 npc가 아파하는 이벤트를 봤었고


사리아 남쪽 허름한 집은 개대가리가 지키고있는데 그거 무서워서 뒤도 안돌아보고 지나쳐서 못찾았었음


물론 둘이 연결되어있단것도 몰랐고


그 후로 몇십시간하면서 부패병의 교회에 아직 있나 뭐 진행되진 않을까 한번씩 빠른 이동으로 가보곤 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어느 성에 가서 전쟁 처녀의 의수 먹고


방금 문득 사리아 남쪽 허름한 집은 뭐였지 하면서 갔다가 이제 개대가리 정도는 좆밥이니까 줘패러 갔더니 집이 있더라


진행해보니까 부패병의 교회 npc랑 연결된 퀘스트였고 황금침 전해주니까 의수 검사의 전승 탈리스만 주는데


아 얘가 그 의수 주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 왠지 기분 좋더라


하나하나 동선 찍어주고 퀘스트 창 열어서 퀘스트 뭐 있었는지 보여주는 게임에선 이런 느낌 못느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