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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욕심만 찾다가 전부 망해버린 틈새의 땅, 그 절정을 담당하는 파쇄전쟁에선 뭔 일이 났는지 조금이나마 알아보자.

대부분 맵상의 지형구조물을 보면서 한 추측이니 믿진마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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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호수의 리에니에, 아주 개박살이 나있다. 대부분의 건물들이 침수된 상태, 그럼 왜 이 꼬라지가 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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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트레일러에 있는 내용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로데일을 침공하고 있는 이 병사들의 복장을 잘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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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샛기들이다. 접목의 고드릭, 고드플로어가 대군을 이끌고 로데일 바로 앞까지 튀어나온 상황임을 알수 있다.

알터고원 초입부의 마차의 산은 저 병사들의 보급품이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저 위기의 상황에서 나온 로데일 측의 계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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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댐을 방류해서 보급로를 끊어버렸다. 덕분에 리에니에는 론도 당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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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방류로 어느정도 알터고원 쪽 영향력을 찾았는지 로데일측은 요충지에 거점도 세우고 발리스타도 몇개 들이는 등 꽤 선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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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고드릭 쪽 세력도 다시 반격의 준비를 하는지 아니면 로데일쪽의 게릴라 세력을 소탕한건지 도읍 성벽 이송하는 상자가 있는 귀환의 탑에 스톰빌 기사랑 병사들이 점거하고 있는 등 나름의 반격도 준비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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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도 작동안되고 다른 성벽으로 가는 곳도 파괴된 덕분에 내부 침입을 허용하진 않았슴.

결국 고드릭은 전쟁을 했는데 얻은 건 1도 없는 (고드플레어는 봉인당하고 그 많은 병사들이 내성을 못 뚫고 패전, 게다가 몬성, 하이트성 등 지방영주들 전부 내부 반란으로 몰락) 자존감 0상태에서 빛 바랜 자 한태 사냥당하고 맘. 얼굴 밟히는덴 이유가 있다.



이런 고드릭의 안습함을 비웃듯 한번 내성까지 다다른 놈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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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고룡들. 아래 아이템 툴팁을 보면 유일하게 도읍 로데일의 성벽을 부숴버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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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랑 용 시체가 치워지지 않았고 고룡 란삭스가 알터 고원에 있는 등 다크소울 처럼 엄청 옛날 일이 아니라 파쇄전쟁 당시 같이 일어난 전쟁이라고 봄.

정확히 왜 싸운지는 몰루. 필자가 생각하기론 용엄마 그레이오르가 부패에 감염되고 빡쳐서 침공한 것인지도



화산관 쪽에서도 어느 정도 군을 파견한 건지 갤미어 곳곳에 로데일 병사들이 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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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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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가 부순진 몰라도 진입로가 끊어져 버려서 유저들도 병사들도 긴 사다리에 의지해서 가야 하는 상황이라 지지부진하게 싸우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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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단과 말레니아.

라단이 별의 움직임을 봉인해버려서 미켈라의 의식(일식을 일으켜서 고드윈을 살리려는 거)이 방해되자 말레이나가 직접 라단 토벌에 나섬.

참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75024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위의 사진은 라단 보스룸 북쪽 해안가.

저 해안가 쪽에 영체가 되어서도 말레이나 기사랑 라단 기사가 치고박는 던전 도 있거니와 아마 멀리 에브레펠에서 사진 속 배 타고 와서 여기서 대판 싸운듯

하지만 더블 K.O로 승부가 나지 않고 돌아왔는데 미켈라는 모그가 납치해 버려서 죽어 버리고 말레니아는 오빠가 없어질리 없다 생각하고 계속 기다리게 됨.

오라버니가 약속을 어기실 리 없다.

신의 지혜, 신의 유혹.
미켈라야말로 가장 두려운 반신이니까.



결론) 데미갓들과 이전 시대의 주인인 고룡들이 침공한 개판 5분전 상황 속에서 신묘한 술책을 써서 도읍 로데일을 지켜오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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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나무와 틈새의 땅의 진정한 계승자, 축복왕 모르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