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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루트 아닌거같은데
세손가락의 무녀가 뒤지기 전에 하는말 들어보면
얘는 불태워버린후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걸 의미하는게 아님
세상에 문젯거리가 너무 많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 서로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생기는거구나!
그럼 사람들을 싹다 죽이면 문제가 사라지겠지? ㅎㅎ 같은
내생각에 마블 왓이프의 인피니티 울트론 같은 엔딩인듯
틈새의 땅 위의 생명들 싹다 조지고 이제 우주로 떠나서 다른 존재들도 싹다 불태우러가는거지
진짜 다 태우는게 목적?
모든 것은 큰 하나에서 나뉘었다. 구분되고 태어나 마음을 가졌다. 하지만 그것은 위대한 뜻[25]의 과오였다. 고통, 절망 그리고 저주 온갖 죄의 괴로움 그것들은 모두 과오로 인해 생겼다. 그러니 되돌려야 한다 노란 혼돈의 불로 전부 태워 녹이고 모든 것을 큰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