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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부분 우리가 상상밖에 할수없는부분을 지금이랑 다른방식으로 생각해서 넣어봄
일단
용왕이 존재하는 시절에도 손가락은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용왕의 텍스트에서 떠난 신을 기다린다고 써있어
그리고 신살갖의 사도와 관련된 장비와 마법에서
밤빛눈의 여왕은 운명된 죽음 그 자체이며 그 불꽃은 신을 사냥 한다고 쓰여있지
용왕의 반려를 죽였다고는 안써있어
애초에 밤빛눈의 여왕은 운명된 죽음 신을 포함한 모든 생명의 종착점을 의미하고
영원의 마리카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영원함을 바라니
이렇게 보는 쪽이 기존의 구시대를 박살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설정에 어울리는거 같음
그리고 손가락들과 거대한 의지는 머나먼 우주에서온 존재들로 예상되는게
영원한도음 녹스텔라의 검은달을 숭배하는 녹스민족들은 거대한 의지에게 멸망당했는데
얘네는 달과 별같은 우주를 탐구했고 심지어 우주의 존재인 손가락을 죽이는 비보까지 만들어 놓음
즉 손가락 입장에서는 얼마안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고 유린할 가능성이 높은 민족이기에 멸망시킨거같음
미친불 가는쪽 방랑상인 시체더미는 뭘뜻하는거지 그놈들도 세손가락 따르다가 죽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