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가 개판난 원인이 고드윈 죽은거잖아.
제일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하는건 고드윈은 왜 죽었나? 임.
죽을 운명으로 태어났다고 했는데 이게 왜 죽을 운명으로 태어날 수 밖에 없었는지가 중요한거같음.
왜? 여왕 마리카는 죽음이 존나 무서워서 세계의 질서를 짜면서 죽음이 없는 세계를 짰는데. (한번 죽어도 축복 몰수하고 밖으로 추방하잖아)
그 운명은 누가 지어놓은 운명인가? 위대한 의지아님? 마리카가 지 새끼 낳으면서 죽을 운명으로 낳아주진 않았을거 아님.
게임 내에서 언급되기로는 "황금의 왕자가 죽음 속에 살다니 너무 추하다" 하는 언급 보면
마리카의 의도는 아니었던거같음.
그럼 두번째 고드윈은 누가 죽였나? 임.
검은칼날이 죽였나? 아니면 죽음의 룬을 훔쳐다가 신을 완전히 죽일수 있게 도와준 라니인가? 아니면 라니와 거래했다는 라이커드인가?
실행범은 검은칼날인데, 만약 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두 검은칼날이 했고 라니와 라이커드는 중간중간 자기들 목적만 챙기려고 손만 빌려준거라면 그것도 의문임.
고드윈 죽여서 검은칼날이 얻을게 뭐가있음?
근데 검은칼날은 고드윈을 왜 죽였음?
라니 처럼 의도가 있었나?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음.
라니 퀘스트중에 나오는 재앙의 그림자가 흑염을 쓰고있었으니까 추측한건데
흑염을 쓰는 캐릭터들은 두손가락의 의지대로 행동하는것처럼 보임.
(라니 퀘스트 마무리할 때 이지 근처의 시체들 보면 검은칼날 암살자들임. 이지가 싸워서 동귀어진 했는데 이지의 시체는 흑염으로 불타고있음.)
죽을 운명으로 태어난 고드윈, 두손가락을 배반한 라니까지만 보면 고드윈을 누가, 왜 죽였는지 대충 추측할수 있을거같음.
고드윈을 죽인건 두손가락임.
검은칼날 암살자는 흑염을 쓴다 + 흑염을 쓰는건 두손가락의 대리자인 증거 = 고드윈은 두손가락의 의지대로 행동하는 검은칼날 암살자들에게 죽었다
이렇게 추측했음.
조금 더 얹어서 추측해보면 마리카가 죽음이 없는 세계를 만들고 첫 왕 고드프리부터 지 새끼들까지 다 죽지를 않아서 세계가 정체해버리니까
두손가락(위대한 의지)이 고룡 시대, 밤빛눈 여왕의 시대 처럼 대충 신과 왕이 죽고 세계가 다음 순환으로 넘어가야하는데 그러지를 않으니까
마리카의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운명인 죽음을 고드윈에서 부여하고
고드윈이 어떻게 되든 죽게 만들면서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다음 순환으로 넘기려고 했던게 아닐까?
? 황금에 룬에 죽음 없는거 반대한 검은 칼날이 고드원 죽여서 룬에 죽음 추가하려는거 아님? 라니가 자기 용으로 이미 써서 망했고 - dc App
고드윈을 죽이면 황금률에 죽음이 추가된다고 했었나?
죽음의 주흔 설명이 그거 아님? 주흔은 데미갓 최초의 죽음에 새겨져 고리가 완성되어야 했다. 그러나 데미갓 최초의 사망자는 2명으로 주흔은 2개의 깨진 고리가 되었다. 마녀 라니가 육체만 죽은 첫 사망자이니 죽음의 왕자는 영혼만 죽은 첫 사망자이다.
저떄 라니한테 통수맞은 검은칼날들이 그래서 라니 적대하는거고
아 맞다 죽음의 룬 만들어야 된다고 고드윈 죽였지 ㅋㅋ 근데 고드윈 죽인게 검은칼날 이라는데 주목해서 추측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