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그 제1 마리카 교회부터 황금 나무 교회, 3 마리카 교회, 순례 교회, 여왕의 규방 이렇게 이어지는거 같은데 이거 보니까 마리카 계획이 뭔지 좀 이해가 된다 


그리고 그 제 1마리카 교회부터 순례 교회까지 마리카의 스탠스 변화를 보면 굉장히 흥미로운게 

1. 내 왕 고드프리와 같이 거인을 무찌르고 엘든 링과 황금 나무의 시대를 열겠다 

2. 이제 미개한 원시적 신앙은 버리고 이성과 합리로 황금률을 이해해 보자 

3. 고드프리와 고드프리 병사들에게 축복을 뺏고 추방하겠다 

4. 하지만 나중에 다시 부를테니 그때까지 단련하고 있으셈 

5. 그리고 라다곤 황금률의 개새끼야 닌 신 절대 못 됨 


그러니까 고드프리는 뭐 잘못해서 추방당한게 아니라 아마 마리카 계획의 일환으로 자기 병사들과 통째로 반 쯤 자의적으로 나간거 같음 

아마 중간에 황금률 이해하겠다고 설치던 마리카가 황금률이 자기가 생각하면 위대한 섭리 이런게 아니라는걸 알아버려서 엘드의 짐승을 잡을 계획을 꾸몄고, 고드프리와 그 병사들에게 축복을 강탈해서 엘든 링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빛 바랜 자로 만든거라고 보면 될듯 


그리고 라다곤은 마리카가 만든 인격이 아니라 아마 황금률이나  엘드의 짐승에게 강제로 심어진 인격인거 같아. 규방에서 마리카가 라다곤보고 황금률의 개라거나 니는 절대 신 못 된다 이렇게 까는거 보면 사이도 되게 험악하고 미켈라나 밀레니아가 마리카와 관계는 거의 말이 없는데 라다곤하고는 이런저런 교류가 있었던거 보면 라다곤이 마리카 몸을 강탈하는 그런 수준이였던듯


어쩌면 미켈라-밀레니아-고드원-라니 이렇게 4명 가지고 새로운 황금률의 시대를 여는 계획은 라다곤의 계획이였고 마리카의 계획은 처음부터 빛 바랜 자 가지고 엘드의 짐승 조지는 거였을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