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이드가 우물에서 만나자고 한 뒤로
못 찾고 헤맨지 20시간만에 상봉함 ㅋㅋㅋ
아니 우물이라는 맵이 있는지 몰랐네
한 10시간 지나고 나서는 목적도 잊고 모험만 다니다
쇠똥구리들 쫓다가 우연히 승강기 발견함
엄청 오래 내려오자마자 어쩌구 우물인 거 보고
바로 번뜩였다 블라이드 만날 생각에 심장이 뜀
얼굴 보니까 ㄹㅇ 반가웠음
셀브스한테 가래서 갔더니 셀렌한테 보내고
셀렌한테 왔더니 라니의 운명은 별에 의해 흐르는데
라단이 별의 흐름을 막아놔서 안 흐르니까 라단 잡으라길래
블라이드한테 호다닥 달려가서 보고하니까
라단 전쟁 축제로 가자고 하더라
항아리 전사 알렉산드로스인가 걔도 이 얘기하던데
동료 다 모이는거냐 이거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그동안 모험 다니면서 많이 강해졌다
원피스 2년 후만큼 격차 생김
라단이고 뭐고 두렵지 않은데스
내 운명도 라단 게이가 20시간 막아놨다
라단의 피와 함께 운명도 흐르리라
시발년 목 닦고 기다려 잠만 자고 토벌하러 간다
ㄹㅇ 겜 즐기면서 하노ㅋㅋ
곧 라단에게 박제당할 게시물입니다
라단한테 개처맞을생각하니까 벌써기분좋아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