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언제부터 갈라진걸까?
라다곤이 적대국의 여왕인 레날라와 결혼해서 마리카 체제에 흡수시키고 데미갓을 낳은 것은 마리카의 의도와 맞아 떨어지지만
라다곤과 레날라 사이에서 태어난 라니와 라이커드가 마리카 체제를 붕괴시키는 역할을 했다는게 의미심장함
만약 자식들의 인격, 운명에 부모 신격이 영향을 준다면
라다곤은 이 시기에 이미 마리카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걸까?
그런데 그렇다고 보기엔 오히려 마리카보다도 더 마지막까지 엘든링을 수복하려했던게 라다곤이라
라니와 라이커드의 행동은 라다곤이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보는게 맞지
엘든링에서 데미갓의 계보는 셋으로 나눠지는데 이걸 간단히 틈새 고씨, 라씨, 엠씨로 불러본다면
차기 계승자인 고씨의 장자를 라씨의 장녀가 형제와 힘을 합쳐서 암살해버리고
새로운 체제를 만드려한 엠씨의 장자를 고씨의 막장아들이 납치감금......
고드윈 사망 이후
마리카랑 라다곤 동일인물 아님?
동일인물인데 인격이 다름. 라다곤 잡고 만든 템 설명보면 마리카는 엘든링을 파괴하고 라다곤은 수복하려 했음
황금과 달은 처음부터 적대관계였고 마리카가 라다곤이 되어서 레날라랑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레날라의 혈통이 달과 별의 규율에 더 가까운 그런게 있었는지 라니 라이커드는 황금률에 반대하는 기질을 타고났을거같고 그나마 온건하던 라단도 중력마법으로 별을 붙잡고 있었던거 보면 레날라의 혈통을 이어받은 자식들 자체가 황금률과 반대되는 반골기질을 타고난듯
엘데를 버리고 라니와 고드윈에게 맞긴다음에 미켈라와 말레니아로 새로운 집안을 차릴라한거같음 버린집안에 기둥으로 삼을 라니가 미리 눈치까고 계획망치고 도주 고드윈까지 죽으면서 희망이 없어짐 마리카가 버렷던 모그가 돌아와서 미켈라를 납치하는 바람에 또 다시 계획을 망침 레날라랑 라나곤이 결혼한건 신이 아닌 필멸자여도 고드프리급의 영웅의 혈통이 필요해서라고 생각함 라다곤이 진짜로 레날라를 사랑했으니 레날라가 집착할만큼 사이가 깊었을거구 몸의 주도권을 가지고있는 마리카의 계획에 라다곤이 강제로 끌려가면서 레날라 자식들대리고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