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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언제부터 갈라진걸까?


라다곤이 적대국의 여왕인 레날라와 결혼해서 마리카 체제에 흡수시키고 데미갓을 낳은 것은 마리카의 의도와 맞아 떨어지지만

라다곤과 레날라 사이에서 태어난 라니와 라이커드가 마리카 체제를 붕괴시키는 역할을 했다는게 의미심장함


만약 자식들의 인격, 운명에 부모 신격이 영향을 준다면


라다곤은 이 시기에 이미 마리카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걸까?


그런데 그렇다고 보기엔 오히려 마리카보다도 더 마지막까지 엘든링을 수복하려했던게 라다곤이라


라니와 라이커드의 행동은 라다곤이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보는게 맞지



엘든링에서 데미갓의 계보는 셋으로 나눠지는데 이걸 간단히 틈새 고씨, 라씨, 엠씨로 불러본다면


차기 계승자인 고씨의 장자를 라씨의 장녀가 형제와 힘을 합쳐서 암살해버리고 


새로운 체제를 만드려한 엠씨의 장자를 고씨의 막장아들이 납치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