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로스릭부터 120부터하면

과연 그게 재밌냐 하겠지만

역경을 헤쳐가는데서 재미를 얻는

유저도 있는반면, 어려운 난이도에서

막히면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유저도 있잖아.

위영소가 뭔지 알정도면 군다 막 갓잡은

뉴비도 아닐테고, 계속 벽에 부딪히다

안되니까 나눔 부탁하고 레벨 올려서

게임 쉽게 하고 싶을수도 있는거지. . .

그리고 나같은 경우도 처음 박터지면서

억지로 길뚫을땐 진짜 에스트 잔량

확인하고 리트라이때 잔불떨어지는거

되게 스트레스받으면서 앞만보고 달렸는데

레벨과 템 여유가 생기고나서 다시한번

지나왔던 장소들을 가보니까

저 멀리 배경이 보이고 몹들 배치가 보이고

왜 여기서 이런 이벤트가 있나가 기억나더라.

어려운 난이도와 마주할땐 보스 패턴이나

몹들 패턴에 전전긍긍했었는데

그걸 어느정도의 심한 노가다를 통한

스탯, 템차이로 극복하니까

(이건 복지로 빠르게 도움받을수 있는부분)

그제서야 주변이 보이더라구

물론 악랄한 망자들이야 뉴비가 위영소먹고

쑥쑥커서 자기가 다 쓸어버리는거 보는거보단

저렙뉴비가 빌빌대다 도움요청하면

설리번 개새끼보다 날쎄게 달려가서

몹들 사이로 고속도로 내버리고 딸칠 생각에

뉴비가 위영소? ㅡㅡ 이러는거겠지만. . .

글고 뉴비들도 위영소받으면

그자리에서 120찍지는 않는다

창고에 쟁여두고 소모품 떨어질때나

보스전 막힐때 숨겨둔 사탕빨듯이

하나둘씩 꺼내먹고 조금씩 스펙업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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