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미니던전 도배 같은 흠도 있지만 나름 볼거리도 많고 첫시도치고는 괜찮은데
시작하자마자 멀기트로 유도하고 대가리 깨진 다음에 레벨업 하고 오게끔 하는 레벨 디자인인 것 같지만 막상 아무런 설명이 없어서 거기에 꼬라박는 사람들이 많음
뭐 대충 스톰빌 깨고 리에니에로 넘어가면 거기서 부터는 진짜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함
마술학교로 바로 가기에는 너무 난이도가 높고 여기도 다른 지역부터 정리해가며 레벨업 하는 디자인인데
림그레이브보다 훨씬 고저차가 심한 지형이라 또 갑갑해짐
거기에 축복의 인도 하나 넣었으니 퀘스트 마커를 넣을 필요가 없다고 느낀건지 모르갰지만
npc 마커는 너무 절실하다
재밌긴한데 레벨디자인은 좀 별로긴해 이게 마지막 오픈월드가 아니면 후속작에선 좀 개선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