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은 세키로만 해봤어서 닼소 감성은 잘 모르겠고


일단 맵이 존나 넓은데 점프까지 동원하면 갈 수 있는 루트가 존나 많은게 좋음


화산관 가는 길도 소개장 받아서 텔포하는 루트 말고 절벽에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걸어들어가는 루트로 갔는데


이 경로를 이렇게 설계해놨구나 하는게 보여서 찾아낼때 존나 뽕찼음


로데일도 윗길(데미갓쪽)이랑 지하길 2갈래로 나눠져있는데 언뜻 막힌것처럼 보여도 중간중간에 구조물(나무줄기나 동상 날개)로 루트 유도되고


거기서 이어진 길이 예전에 지나간 큰길하고 연결돼서 일방통행 문 열면 축복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되게 잘 짜여있다고 느꼈다


지나가면서 코앞인데 높이 차이로 가로막힌 위치(예를 들어 그랑사스 창 자리)도 우회루트로 뚫으면 갈 수 있다던가


점프가 생기면서 루트 유도가 크게 늘어난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