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이번 시리즈에서 더욱더 지랄난 엇박패턴
사람들이 엇박에 바로바로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가 인체공학적인 심리적 이유라고 생각함
보통 실제 현실에서 크게 휘둘러서 회전력을 실은 공격을 할때는
빠르고 강하게 힘싣기 위함이잖아
근데 엘든링 보스들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상식적인 힘싣기 동작에서 갑자기 정지하면서 간을 보다가 내려침
골프스윙으로 예를 들면 백스윙갔다가 내려치는 중에 멈추다가 치는거임
문제는 이러한 동작이 현실에서 불가능한게 아님
골프도 저렇게 칠수있지 근데 비거리가 나오겠음?
보통 이러면 이 공격에 힘이 덜 실리고 약해야되는데
게임은 그런게 없이 어차피 뭘맞든 일단 맞으면 빈사라는거지
적들이 뭐 괴물이니 반신이니 이러니까 저런 동작에 대해서 당위성 자체는 충분하지만
보통 현실에서 보기드문 동작들을 하기때문에 일반적인 동작에 익숙해진 평범한 사람들은 적응이 힘들다 생각함
1줄 요약하면
엇박인걸 모르는게 아니라 알고있어도 못피하는거임
그리고 전조동작이 거의비슷한데 즉발성인거랑 엇박성인거랑 섞여서 나옴
보고피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무지성 구르니까 엇박 욕하지
게이야 혹시 프로게이머 활동중이노?
농반진반이야 ㅋㅋㅋ 확실히 대충 보고 피하면 좀 더 낫고 느낌은 오는데 결국 맞게 되있더라 ㅋㅋ
엇박의 엇박이라 전조 읽고 구르면 맞는거 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