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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암흑이 노크론의 멸망을 초래했다고하고


아스테르가 암흑의 부산물, 암흑에서 생긴 별의 이형이라고 하는거 보면


아마 노크론 측에서, 아마도 마리카 측이 두손가락과 황금나무 신앙을 기반으로한 기도를 등에 업고 세대교체를 시도하자


밤빛 눈의 여왕과 노크론은 그 기도를 무력화할 방법을 찾으려 했고 별들 사이에 있는, 빛을 빨아들이는 암흑이 마침 눈에 들어온건 아닐까?


그런데 그 암흑에는 아스테르가 살고 있었고, 적들을 막으려고 암흑을 쓰면 쓸수록 저 멀리 있는 자신의 모판인 암흑과 같은 무언가를 느끼고 노크론에 내려온건 아닐까?


적을 막기 위해 그 암흑에서 착안한 마법이 오히려 노크론의 멸망인 아스테르와 내리는 별의 짐승같은 우주의 존재들을 끌어당기게 된거지



아마 얘들이 직접적으로 손가락이나 거대한 의지와 관련이 있다기보단 모그가 만드려는 새 왕조 지원해주는 우주신마냥 또다른 우주적 존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영원한 암흑 이야기가 없어서 그냥 생각해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떨결에 불러왔다는게 코즈믹 호러 같아서 재밌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