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겜하다가 문득 본 지도에서 이상한 뭔가가 느껴졌다.
뭐냐면, 배다.
그냥 지도에 그려진 배에 대해서다.
단순히 지도이니 대충 그렸을 수도 있지만 프롬이니까 생각해 본건데
유독 지도에 그려진 파괴되거나 난파된 함선은 케일리드 동쪽에 한척. 그외 나머지 파괴된 함선은 전부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어째 보기에 따라서는 범선급을 제외한 소형 배들은 마치 틈새의 땅을 탈출하듯 그려지고있고 심지어 이미 무너진 파름 아즈라를 향하는 듯한 배도있다.
(파룸 방향에서 틈새의 땅을 향하는 배도 있다)
그런데 대형 함들 상당수는 틈새의 땅을 향하고있다.
(돛의 바람받는 방향을 기준)
별 의미는 없겠지만 굳이 지도에 이렇게 그릴 필요가 있었을까?
그리고 지도는 세계관상의 누군가가 그렸을 것인데, 그렇다면 이미 지도를 그릴 시기 부터 틈새의 땅에 희망 따위는 없던 것 아닐까?
또, 외부에서 오는 함선들은 대형. 나가는 배들은 소형.
왜 차이가날까?
그리고 왜 틈새의 땅을 그렇게 돌아다녀도 조선소 같은건 보이지도 않을까? 분명 지도를 보면 대형함선이라는 개념은 존재할텐데?
내 생각과는 반대로 만일 탈출이 아니라 모든 배들이 틈새의 땅으로 향하는 것이라면
축복의 인도에 따라 안개의 바다를 넘어온 빛바랜 자들을 그린 것인데 배들이 사방팔방에서 오는 것을 보면 되려 틈새의 땅이야 말로 외부의 대륙과 동떨어진 낙후지역이 아닐까 의심된다.
틈새의 땅 외부에도 왕국들이 존재한 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의지들에 의해 놀잇거리만으로 존재하는 틈새의 땅이야 말로 엘든링 세계의 최악의 지역이었고 최악의 지역인 것이 아닐까?
축복을 잃고 추방된 빛바랜 자들이 사는 안개넘어의 땅은 인간으로서 죽지도 못하는 빛바랜 자들의 땅이라고 하는데, 그 안개너머의 땅에는 축복도 위대한 의지도 황금나무도 없다고 쳤을때 스토리 내내 진행되는 꼬라지를 보자면 저 좆같은 황금률과 황금나무나 위대한 의지 따위나 존재하며 그것에 따라 굴러가다 좆망하는 틈새의 땅이야 말로 안개너머의 땅보다 더 좆같은 곳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약 -
1.지도보면 외부에서는 배타고 들어오는 것 같은데 배만드는 조선소도 없는 틈새의 땅이야 말로 인프라 최악의 낙후지역 아닌가?
2.안개 넘어의 땅이야 말로 자유로운 빛바랜자의 낙원입니다 여러분!!!
뭐냐면, 배다.
그냥 지도에 그려진 배에 대해서다.
단순히 지도이니 대충 그렸을 수도 있지만 프롬이니까 생각해 본건데
유독 지도에 그려진 파괴되거나 난파된 함선은 케일리드 동쪽에 한척. 그외 나머지 파괴된 함선은 전부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어째 보기에 따라서는 범선급을 제외한 소형 배들은 마치 틈새의 땅을 탈출하듯 그려지고있고 심지어 이미 무너진 파름 아즈라를 향하는 듯한 배도있다.
(파룸 방향에서 틈새의 땅을 향하는 배도 있다)
그런데 대형 함들 상당수는 틈새의 땅을 향하고있다.
(돛의 바람받는 방향을 기준)
별 의미는 없겠지만 굳이 지도에 이렇게 그릴 필요가 있었을까?
그리고 지도는 세계관상의 누군가가 그렸을 것인데, 그렇다면 이미 지도를 그릴 시기 부터 틈새의 땅에 희망 따위는 없던 것 아닐까?
또, 외부에서 오는 함선들은 대형. 나가는 배들은 소형.
왜 차이가날까?
그리고 왜 틈새의 땅을 그렇게 돌아다녀도 조선소 같은건 보이지도 않을까? 분명 지도를 보면 대형함선이라는 개념은 존재할텐데?
내 생각과는 반대로 만일 탈출이 아니라 모든 배들이 틈새의 땅으로 향하는 것이라면
축복의 인도에 따라 안개의 바다를 넘어온 빛바랜 자들을 그린 것인데 배들이 사방팔방에서 오는 것을 보면 되려 틈새의 땅이야 말로 외부의 대륙과 동떨어진 낙후지역이 아닐까 의심된다.
틈새의 땅 외부에도 왕국들이 존재한 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의지들에 의해 놀잇거리만으로 존재하는 틈새의 땅이야 말로 엘든링 세계의 최악의 지역이었고 최악의 지역인 것이 아닐까?
축복을 잃고 추방된 빛바랜 자들이 사는 안개넘어의 땅은 인간으로서 죽지도 못하는 빛바랜 자들의 땅이라고 하는데, 그 안개너머의 땅에는 축복도 위대한 의지도 황금나무도 없다고 쳤을때 스토리 내내 진행되는 꼬라지를 보자면 저 좆같은 황금률과 황금나무나 위대한 의지 따위나 존재하며 그것에 따라 굴러가다 좆망하는 틈새의 땅이야 말로 안개너머의 땅보다 더 좆같은 곳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요약 -
1.지도보면 외부에서는 배타고 들어오는 것 같은데 배만드는 조선소도 없는 틈새의 땅이야 말로 인프라 최악의 낙후지역 아닌가?
2.안개 넘어의 땅이야 말로 자유로운 빛바랜자의 낙원입니다 여러분!!!
안개 넘어가면 드랭글레이그 나오냐고 ㅋㅋ
진격의 거인이노 ㅋㅋ
DLC 존버
용이 있는데 배가 필요함? 마법도 있는데?
라단 필드에서 바다쪽 보면 배 몇척 보이긴 하던데
마리카가 외지에선 개좆밥이여서 원숭이들 사는 섬에 와서 양학놀이 한걸로 보임
용이 지배하던 곳이라 그리 좆밥은 아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