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니아가 미켈라를 기다리는 곳은 성수 가장 깊은 곳이고 그 바깥은 전례거리 오르디아의 봉인에다가 안쪽은 병력도 삼엄한 곳이라 고드윈 부활시키려고 라단 봉인 풀러 말레니아와 함께 귀부기사들 출정시키느라 병력을 밖으로 내보냈다 쳐도 병력 전부가 나갈 리도 없고 성수내의 그 누구도 미켈라가 납치되었다는걸 모른다는건 이상할 수 밖에 없음
말레니아도 미켈라가 성수 내 가장 안전한 곳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출정을 나간걸 테니까
그런데 피의 군주 모그가 그걸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미켈라를 납치한다? 지하세계에서 모그윈 왕조 만들고 있던 모그가? 말이 안됨
가능성은 아마 외부의 신의 개입인거 같은데 미켈라는 고드윈의 부활을 원했고 고드윈의 부활은 곧 황금률 시대의 부활을 뜻함 황금의 고드윈이 부활한다면 아무도 없던 계승자가 다시 생겨난거니 여왕이 될 자만 찾으면 되고 황금률 시대의 복구는 사실상 시간 문제임
그런데 황금률 시대의 끝과 함께 다른 시대의 시작을 원한 외부의 신이 모그와 교신해 미켈라가 고드윈을 부활 시키려는 것을 막기 위해 모그에게 성수 내 미켈라의 위치와 말레니아가 성수 내에 없을 시기를 알려주고 성수 내에 잠든 미켈라를 납치한 것으로 보임
외부의 신의 개입으로 모그가 미켈라 납치에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지하 세계에서 모그윈 왕조 세우던 모그가 정말 우연찮게 말레니아가 귀부기사들과 라단 출정을 나가는 시기에 전례거리 오르디아의 봉인을 뚫고 성수 가장 깊은곳으로 침투해 정말 우연찮게 고드윈을 부활시키려고 깊게 잠든 미켈라를 납치했다는건데 말이 될 리가 없음
즉 모그의 미켈라 납치는 외부의 신의 개입을 통해 이루어졌다. 라는 것밖에 말이 되지 않음
라니도 죽음룬 훔치고 다녔는데 왜 못함
죽음룬 훔친건 라이커드 라니 검은칼날 셋이서 협력해서 가능했던거지
설원에 모그왕조 가는 포탈있는거 보면 납치를 계획적으로 한듯 말레니아 출타중이면 막을 놈 어딨녀 모그 전투력 봐라
납치를 계획적으로 한거긴 할텐데 전제조건으로 미켈라가 말레니아 출정시키는 시기랑 고드윈 부활 계획을 알아야만 가능할텐데 이게 외부의 도움 없이 모그 혼자 가능할까
도읍 지하에 모그가 세손가락 앞에 있고 모그 지팡이 설명 보면 외부신과 대화할 수 있는 물건이라고 적혀있음. 즉 세손가락과 관련된 또 다른 외부신과 얘기하고 그 외부심이 미켈라 납치하라고 지시 내려준거라고 보임
모그 혼자 미켈라 납치를 다 세울리 없으니 외부의 신의 개입말곤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