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 눈치 본 적도 많고 솔직히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말레니아: 필사해서 공개해봐

라단: 아니 뭐 필사 안해요, 뭐 치사스럽게 필사한다고 해도 공개 안해요

말레니아: 칼로 니 만월 엄마, 씨발년아, 대학원생들 다 찢어다가...

라단: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러고 삽니까? 지금? 최고의 자리에, 신, 100만 빛바랜자를 아우르는 사람 아닙니까? 반신도 하나 포용 못하는 사람이 무슨 빛바랜자를 아우른다고 그러시는거에요? 응? (바꿔 빨리) 무슨 여왕님 얘기를 들먹거리는데? 만월의 여왕님께서는 욕 같은거 들은적도 없다고 그럽디다.

말레니아: 야 이 씨발년아.

라단: 나는 너처럼 욕 안해.

말레니아: (잡음) 씨발년아.

라단: 아니 이렇게 욕하려고 찾아왔어요?

말레니아: (케일리드를) 붉은 부패로 쑤셔가지고...

라단: 황금률이 그렇게 무서운거야? 황금 나무가 그렇게 좋은거냐고! 응?

말레니아: (잡음) ...쑤셔가지고...

라단: 얼마나 라다곤한테 가서 우리 욕을 했으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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