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원툴겜이니까 싸움만 한다고 까는건 취지에 어긋나는것 같은데
오픈월드 치고 뭔가 그 오픈월드 특유의 npc와의 교감이나 퀘스트가 극도로 적음.
위쳐나 스카이림 gta5랑 곰곰히 비교해보니까 아 맵만 오픈월드지, 서사나 상호작용은 다크소울식 구석에 단석이랑 무기 뿌려놓고 숏컷 뚫는 것 밖에 없음.
어차피 메인퀘는 데미갓이나 원탁에 모여있고, 다크소울이 아닌 엘든링 오픈월드가 되고자 했다면 뭔가 라니 탑에 나오던 npc든 퀘스트든 맵 이곳저곳에 뿌려놓고 좀더 전투 이외의 부분에서는 유저 친화적으로 가면 좋았을것 같다.
넓은 맵인데 사람 하나 안사는듯한 황량함이 느껴진다.
맵만 오픈월드고 게임성은 메트로바니아지
그니까 이게 정확하네. 솔직히 맵 구석에 박아 넣은 던전도 싹다 없애고 허허벌판 싹다 없애고 다크소울 4하면 좀더 시간 허비 안하고 좀더 재밌었을것 같아.
지역을 맘대로 돌아다니면 퀘가 다 꼬여버리는 것도 한몫하는 듯
이것도 심각함. 아니 씨발 메인퀘인데 게임 진행했다고 못하는게 말이 되나. 애초에 퀘스트 동선도 신경 안쓰는듯
스카이림도 퀘 자주 꼬였는데 오픈월드의 숙명인듯
엘든링은 꼬이는 정도가 심함 ㅋㅋ
npc들 은근 많지 않나 셀렌퀘라던가
대사 다 합쳐도 메모장 몇줄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