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ㅈㄴ 낮아서 목소리에 힘도 없던 놈이 휘석열쇠 가져다 주니까 기뻐하면서 잠시라도 스승 흉내 낼 수 있었다면서 좋아하니까 나도 기분 좋더라고

근데 마술학원 가니까 편안한 자세로 죽어있고 토푸스의 역장이라는 마법 주길래 설명 읽어보니 평생 둔석이라고 불리던 놈이 뭔가는 해내고 죽은거 같아서 뿌듯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