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ㅈㄴ 낮아서 목소리에 힘도 없던 놈이 휘석열쇠 가져다 주니까 기뻐하면서 잠시라도 스승 흉내 낼 수 있었다면서 좋아하니까 나도 기분 좋더라고근데 마술학원 가니까 편안한 자세로 죽어있고 토푸스의 역장이라는 마법 주길래 설명 읽어보니 평생 둔석이라고 불리던 놈이 뭔가는 해내고 죽은거 같아서 뿌듯했어
시대가 알아보지 못한 천재
ㄹㅇ
엥 나는 열쇠줄라하니까 안받던데
학원 안에 열쇠 하나 더 있음
응 대머리~
너 나빴어
오히려 쟁쟁한 마술 교수들보다도 위대한 발견을 해내고 죽은 거 아니노
ㄹㅇ 너무 좋아해서 불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