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디자인 자체가 피지컬을
완전 배제하고 만들어진 느낌임
전작들은 몹들 패턴에
직관성과 시인성이 있었기 때문에
패턴 암기가 안 되었어도
소위 말하는 피지컬겜이
임시방편으로나마 가능했음
그런데 엘든 링은
지나가는 잡몹새끼 하나마저
엇박에 어어엇박에
때애리인다아 ㅇㅈㄹ하고 있으니
회피 타이밍도 도저히 종잡을 수가 없고
묘한 구르기 선딜 때문에
피지컬에 의존한 플레이는
철저하게 봉쇄당함
잡몹들도 이렇게 선공권을 가져가고
시간을 질질 끌어대는데다
그냥 겜 처음부터 끝까지
암기 말고는 답이 없으니 존나게 피곤해짐
어어 때릴까 말까 ㅋ 안때려어어어엇~~ 때려버리기 ㅇㅈㄹ함 - dc App
구르기 선딜 때문에 보고 구르면 무조건 쳐맞는 패턴도 한두개가 아님. 후반부 가면 갈수록 애들 피통도 애미없이 커지고 아프기도 존나 아파져서 개피곤하다 이기야
고작 1회차에서 생50, 경감40짜리 캐릭 입에서 존나 아프네?란 소리가 나온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내 생각에 이 새끼들 겜 만들면서 아 이건 아닌데 싶으니까 1회차 때 다 얻을 수 있게 만들어두고 쫑낸 거임. 1회차 보스가 십만 단위 룬을 퍼주고 1회차 몹이 플레이어를 원콤내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건 말이 안 됨
이게 아쉬워서 이 부분을 늘리고 저게 아쉬워서 저 부분을 늘리고 하다보니 분량 조절에 실패한 거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