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신들의 세력이 몇 개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엘데의 짐승을 보내서 모든 적을 제압하고 엘든링을 만든 의지파 = 두 손가락과 틈새의 땅 대부분의 애들


얘들은 게임 전반에 나오니까 뭐 말할 필요도 없고


황금나무를 태울 수 있는 힘을 가진 악신파 = 거인, 세 손가락으로 추측하는데


황금률을 따르는 모습을 보이는 멜리나가 거리낌 없이 나무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임에도


미친 불 루트를 타려고 하면 삧한테 그 루트는 아니다라고 말하는 점이나


미친 불로 황금 나무를 태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추측을 했는데


볼의 거인이 쏘는 불 맞고 발광이 터지진 않기 때문에 추측이라고 써놨음


다음으론 모그 아이템에서 언급되는 모습 없는 진실의 어미파


모그가 뿌리는 피는 이 어미의 피로 트레스 두오 우누스로 스택을 쌓고 터트리는 니힐 패턴도 창으로 이 어미를 찌르면서 전개됨


근데 작은 황금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정혈의 결정 물방울이 이 패턴을 파훼하는 역할을 한다


물방울은 황금 나무의 은혜가 내리는 곳에서 오랜 세월이 지나야 생성되는데


과거에 이 힘을 본 적이 있거나 이 힘을 가진 존재를 어느정도 인식은 하고 있어야 이 물방울이 왜 생성되었는지 설명이 됨


난 위의 세력들은 확실히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추가적으로 내리는 별의 짐승과 아스테르를 보내는 세력이 황금률파랑은 다른 세력이라고 생각함


인게임에서 내리는 별의 짐승들과 아스테르가 몇 체 나오는데 대부분 지하에서 등장하고


내가 봤던 거꾸로 매달려서 아스테르의 형체를 다 못갖춘 애들과 완전한 모습을 갖춘 아스테르 개체는 무조건 지하에 있었다


어디 밖에서 등장하는 개체가 있는지는 제보바람


이들이 틈새의 땅에 오자마자 했던 것이 영원한 도읍을 파괴하고 지하로 꺼트려 버리는데


내리는 별에서 아스테르가 되기 위해선 그러한 환경이 갖춰져야해서 가장 먼저 자신들의 아지트를 만들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생각함


지하에서 어느정도 힘을 키운 뒤 중력마법을 통해 별들을 더 빠르게 내려올 수 있게 해서 자신들의 세력을 늘려나갈 수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붉은 부패를 맞고 제정신이 아닌 자신들과 같은 중력 마법을 쓰는 라단에게 별이 묶여 이도저도 아니게 된 거지


의지파와 아스테르파가 다른 세력이기 때문에 라단의 힘으로 별 내림을 막고


그들의 아지트가 되버린 곳과 가까운 깊은 뿌리 밑바닥에 도가니의 기사와 병력을 배치함으로써 이들의 침략을 어느정도 방비하고 있는 게 아닐까?


추가적으로 의문이 드는건 라니가 별의 세기를 열 방법을 안다는건 라니쪽 애들은 대부분 알 수 있다는 건데


라이커드는 번거롭게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려 함


이 친구한테도 모종의 세력의 힘이 작용한 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