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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프롬뇌 굴려보니까
라이커드가 뱀한테 먹힐때 거대한 룬도 같이 먹었기 때문에
라이커드가 죽음으로부터 부활할 수 있었다

라는거 같은데
정작 인게임 내에서 보이는 모습으로는 신을 죽이는 뱀이
라이커드를 먹은 이후 거대한 룬의 영향으로 라이커드가 뱀의 육신을 빼앗았다 라는 느낌이 강하단 말임?

그래서 화산관에 타니스도 라이커드를 먹어서 부활시키려 한걸거고


거대한 룬의 영향때문에 죽었으나 몸을 빼앗아 부활했다
이게 라이커드 개인의 능력이라면 모르겠지만
만약 다른 데미갓들도 그런게 가능하다면?


어떤 NPC가 고드윈이 죽음 속에서 살아있다 라는 언급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나 라이커드 뿐만 아니라 거대한 룬을 먹혔을 때 다른 데미갓들도
라이커드처럼 몸을 빼앗아 부활할 수 있다면?

고드윈도 진짜 어딘가에 타인의 몸을 빼앗아서 살아있는거 아님?
아니면 영혼이 죽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