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는 황금의 고드윈을 되살려내고 싶어 함. 부활 의식을 하려면 일식을 일으켜야 하는데, 라단이 별을 붙잡고 있어서 그게 안 됨.
그래서 자신의 동생인 말레니아를 라단의 영지인 케일리드로 원정 보냄. 라단을 죽여서 일식 일으키면 고드윈도 되살아날 테고, 가장 강한 데미갓인 라단만 없으면 남은 룬 회수해서 엘든링 복구하는 것도 시간문제니까.
적어도 전사로의 무력으론 라단이 말레니아와 최소 대등 그 이상이었던 것으로 보이고, 말레니아는 자신의 권능인 에오니아의 꽃으로 라단을 죽이려고 함. 근데 라단은 부패로 인한 치명적인 피해와 후유증을 가졌지만 결과적으로 안 뒤졌고, 말레니아는 에오니아의 꽃을 피운 여파로 뻗어서(=잠들어서) 무승부가 되 버림.
라단이 생존한 결과, 고드윈을 되살리는 것과 엘든링 수복 모두 물거품이 되고 황금률을 수복하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미켈라는 스스로 성수에 깃들어서 아예 새로운 질서를 새우려고 함.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이 때 우리의 호모네크로페도필리아 모그쟝에 의해 미켈라가 납치당하면서 이조차도 무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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