얜 진짜 뭐 한 거 없는거 같던데

레날라는 입장에선 남편이랑 아기 낳고 키우며 알콩달콩 잘 살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하자고 함.
그래서 실의에 빠져서 처가로 돌아가서 처가 문 걸어잠구고 혼자서 마지막 아기 소중히 끌어앉고 살고 있었는데
빛바랜자가 갑자기 오더니 니 전남편 뒤져서 세상 개판 됐으니 너도 죽어줘야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