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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방지를 위해 저렇게 적었지만 더 정확한 제목은
'반신을 포함한 npc들이 미치거나 모습이 변한 이유'가 더 알맞을 거라 생각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신을 포함한 엘데의 인간들은 외계의 힘에 저항하기 힘들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변해간 인물들을 짚어보면서 알아보자
1.블라이드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두 손가락의 의지에 의해 변한 대표적인 인물이야.
라니를 따르는 기사지만 두 손가락이 황금나무의 유지를 위해 라니에게 붙여준 인물로,
라니가 황금률과 다른 노선으로 갈 수록 블라이드는 사명과의 괴리감으로 인해서 결국 이성이 무너지게 돼.
두 손가락의 명은 곧 엘데의 짐승의 의지고 이것은 일개
인간이 떨쳐버릴 수 없는 거대한 힘이야.
ㅜㅜ..
2. 셀렌
초반 역참터에서부터 마법을 가르쳐주는 우리의 마법센세는 '원류'의 힘을 추구해.
원류의 힘 이전에 우리는 휘석 마법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어.
셀렌이 마법을 전수할 때 하는 말이 있어.
휘석은 별의 호박이고 휘석 마술은 별과 생명의 탐구. 다시 말해 외계의 탐구라고 할 수 있지.
그렇다면 휘석 마술의 끝을 추구하는 원류는 외계의 힘을 필요 이상으로 받아들이는 거라고 추측할 수 있어.
실제로 셀렌 이전에 원류에 도전한 마술사 두명이 존재해.
'아줄' 과 '루사트'
혜성 아줄을 얻기 위해 아줄과 만났던 사람이나 셀렌 스토리를 통해 루사트를 만난 사람들은
그 둘의 모습이 어땟는지 알고 있을거야. 온 몸이 휘석으로 변해버렸지. 말을 걸면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스킬과 아이템만 덩그러니 내놓는 것 밖에 하지 못해.
아줄 센세
셀렌은 퀘스트를 진행하면 아줄과 루사트의 몸을 플레이어에게 가져오라고 부탁하고, 레아 루카리아를 점령해.
그 후에 원류에 도전하고 왕이 되려는 플레이어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려고하지.
레날라와 라다곤처럼.
그 후의 이야기는 모두 알거라 생각해.
3.레날라
이 글을 쓰게 만든 인물이야. 많은 사람들이 셀렌이 레날라한테 참교육 당했다고 하고있는데
셀렌은 위에서 말했듯이 아줄과 루사트의 몸을 합쳐 원류를 탐구하다 외계의 힘에 의해 혼자서 변했고,
레날라는 지금 호박 알에 미쳐있는 상태야.
라다곤이 레날라를 버리고 대외적으로 마리카와 결혼하러 갔을 때에 레날라에게 호박석을 주었는데,
라다곤이 줬다는 사실은 미리엘과 기드온의 교차검증이 되어있는 상태야.
그러니까 이 태어나지 않은 데미갓은 레날라의 아이가 아닌 라다곤이 만들어낸 아이인거지.
그리고 이 호박석 안에는 태어나지 않은 자의 룬이 들어있어.
룬의 힘은 황금나무, 엘데의 짐승의 힘이고 레날라에게 영향을 끼쳤을거야.
맺음의 교회에 있는 거북이사제 미리엘이 말하기로
레날라는 라다곤이 떠난 이후부터 마음을 잃고 호박석에 의존했다고 증언했어.
카리아의 왕녀, 레아 루카리아의 학원장이 남편이 떠나갔다고 상심해서 마음을 잃고 금기에 손을 댔다기 보다는,
라다곤이 준 호박석에 의해서 심신미약 상태가 됐다고 보는 편이 더 자연스러워.
심지어 냉기 마법이나 원류, 피의 마법은 이단이라면서 배척하는 학원에서? 제정신인 상태라면 말이 안돼.
라다곤은 레날라가 자신의 비밀을 알았거나, 알아 챌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중을 대비해 손을 쓴거라고 생각해.
4.반신들
엘든링의 조각을 직접적으로 가지고 있던 반신들도 거대한 의지를 벗어날 순 없었어. 아마 엘데의 짐승은 조각난 엘든링을
수복하기 위해서 조각을 가진자들 끼리 싸우게 해 하나로 합치려고 했을거야. 그렇기에 파쇄전쟁이 일어난거고.
처음엔 파쇄전쟁이 걍 애들이 미쳐서 전쟁했다고? 해서 말이 안된다고 생각햇어.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단서는 거의 나오지도 않고
회차 돌면서 찾던 도중 원탁의 엔야 할머니가 못 박아버렸지.
엔피셜: 반신들 다 미쳐서 전쟁함
하지만 말레니아까지는 미쳤다고 치더라도, 라단은 그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붉은 부패에 잠식되어서 미쳐 돌아가는 와중에도 붉은 부패를 막기 위해 싸우고,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임무인 별의 봉인을
수행하고 있었던 걸 보면, 파쇄 전쟁 당시에는 멀쩡한 상태였지 않았을까 추측해.
이렇게 해서 엘데의 짐승을 포함한 외계의 힘과 의지는 일개 인간은 물론 반신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치고,
이것을 중심으로 엘든링의 스토리가 돌아가는 것을 알 수있어.
더 찾아보자면 D와 그 동생도 있지만 너무 길어져서 생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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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멜리나에 대한 정체도 추측해봤으니 가서봐바..
별(외계인) 들 스토리만보면 ㅈㄴ프로메테우스 같음 고드윈 뒤진시체도 엔지니어시체랑 비슷하고 그거탐구하다 좆되버린련들도 비슷하고
스토리 보다보면 sf처럼 스케일 커지는 느낌이 게속 든다..
전혀아닌데 인류의 기원인 엔지니어가 죽음을 통해 재탄생된 인간이 ai라는 창조물을 만든 창조주가 되자 신이 되고 싶어 자신들을 만든 창조주를 찾으러 가는 여행이 프로메테우스지 여기에 고드윈이 뭐가 닮음 대체ㅋㅋㅋㅋㅋㅋ
ㄴ아는거나와서신난좆찐따
ㄴㄴ 주절주절 무섭노
ㄴㄴㄴ 니가 프로메테우스 인상깊게 본건 알겠는데 상징성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병신아 함부로 미지의 영역 탐구하다 좆되는 새끼들 비슷하다고
위에 저새끼 진심 프로메테우스가 뭔지 몰라서 저러는거야?
오늘 나무위키 뒤져서 스토리 대충 보고왔는데 이런 소소한 것도 잼잇네.. 개추
글 하나 더 쓸건데 나중에 또 봐주!
엘데짐승인지 머시기 보면 오징어 버터구이마려움
근데 왜 삧은 너무 멀쩡하고 심지어 씹먼치킨 사기캐인거임?
소울 시리즈때부터 그랬는데 뭐 평범해보이는 기사 불사자 헌터 같은 애들이 최종적으로 세상을 구해내는 ㅇㅇ
빛바랜자는 축복을 잃었다=두손가락과 엘데짐승의 의지에서 멀어졌다 빛바랜자를 이끄는 두손가락의 무녀들=통제할 수 없는 빛바랜자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 주인공=두손가락의 무녀를 잃은 빛바랜자
빛바랜자가 축복 잃었다가 다시 모종의 이유로 축복의 인도를 받고 부활한 애들 말 하는건데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럴듯하네
난 라단까지 싹다 외계의 힘에 영향받았다고 봄. '그워어억 그레이트룬 모은다 우워어'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전쟁을 해서 룬을 모은다. 데미갓에게 최고의 일이잖아?' 하는 최면조교 방식으로 영향을 끼친거지
라단이 별 막고 있는건 오히려 황금율 의지에 조종당해서 반강제로 하고 있다는 추측글이 있었는데
라단은 아버지 닮은 붉은머리 자랑스러워 했다는거 보면 태생이 황금률 쪽 편임. 라니는 반대고 ㅋㅋ
킹갓엠퍼러충무공제너럴 라단니뮤ㅠㅠ
너무 외계의 의지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모든걸 다 끼워맞춰 해석하는게 아니냐. 외계의 의지가 그렇게 다 좌지우지하고 파쇄전쟁이 엘든링을 복원하려는 의도였자면 애초에 싸우게할 필요 자체가 없었음. 그냥 애들더러 거대룬 본 사람 로데일에 가져와라~ 하면 되는 거 잖아. 괜히 시간만 들이고 결국 파쇄전쟁의 결과는 모르고트의 것을 제외한 나머지 거대룬은 다 사방팔방으로 흩어졌음
블라이드만 봐도 본인의 의사를 꺾어버리는 강제적인 세뇌는 힘들듯
말레니아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부패의 힘 없었으면 라단이 이길만했는데 부패는 외부신이 강제로 준거잖아
아싸리 조종하는거였으면 애초에 전쟁할 이유가 없으니 부패고 뭐고 의미없음
부패가 없었으면 라단이 이겨서 쓸어담을만하지 않았을까 외부신 간섭으로 어려워졌고
라단이 쓸어담건 후루룩짭짭을 하건 전쟁할 필요가 없으니 아무 의미가 없음. 니가 회사 사장이고 직원들한테 물건 가져오라고 시킬때 '니네 서로 배틀로얄을 해서 살아남은 한사람이 물건 가져와라!' 이러겠냐? '사장실에 물건 가져와라' 이러겠지? 파쇄전쟁을 어떤 의지가 시킨거라면 그 의지는 엘든링 수복을 원하지 않았음
그리고 작중 인물도 아니고 프롤로그에 거대한 의지는 데미갓들이 파쇄전쟁 일으킨거에 실망해서 그들을 버렸다고 확정지어놨는데 어떻게 파쇄전쟁이 거대한 의지의 뜻이 되냐
블라이드 같은 애 세뇌도 어려운데 신적 존재 세뇌는 훨씬 어렵다고 생각함. 애초에 모그나 미켈라 이런애들 행적을 보면 미쳤다기 보다는 야망에 따라 움직임
다른 사람들이 말했듯이 거대한 의지의 힘으로 모든 명령이 가능했다면 엘든링이 부숴지지도 않았을거야. 마리카의 피를 이은 데미갓들이라서 더욱 어렵겠지. 거대한 의지가 데미갓들을 버린 이유는 파쇄전쟁을 일으켜서가 아니라 파쇄전쟁을 통해 하나의 왕, 엘든링의 수복을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렇기 때문에 두 손가락들이 빛바랜 자들을 모아서 데미갓을 처치하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보고있어
이렇게 읽으니까 타락의 블리자드에 이은 광기의 프롬같네 맨날 다 미쳐버림
근데 엘데의 짐승이랑 두 손가락이랑 서로 방향이 좀 다른거 아니냐? 두 손가락년도 짐승이 황금나무 가시로 막아버리니까 오또케오또케 하면서 지 주인님한테 물어보려고 교신하자나
마술사 구 탈리스만 보면 원류마술은 곧 마술사를 한에 뭉쳐 별의 씨앗으로 만드는거라는데 그 다음단계는 별이 되는건가
말레니아는 미켈라의 부탁으로 참전한게 더 설득력 있었음 일식 현상은 별이 움직이지 않으면 불가능이니까 만약 말레니아가 미쳤으면 고드릭을 쳐죽였겠지 관심없다는듯이 라단에게 꼬라박은거 보면 확실히 제정신이였음
개인적으로 라단은 원류로 좆됄뻔한 법사들을 구해보면서 별을 안 묶어놓으면 무슨 참사가 일어나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말레니아의 시도를 용인할 수 없어서 자기방어를 했거나 평소 존경하던 라다곤의 명령 또는 라다곤의 왕위를 잇기위해 참전한거라 생각함
개추
엘데의 짐승의 의지는 그냥 황금나무 키우는거고 두손가락은 거대한 의지의 대변자임 거대한 의지가 엘데의 짐승을 데려온거고 - dc App
좋노
라장군 무한 떡상 ㄷㄷ
라단님 대체 ㅠㅠ - dc App
셀렌 해석은 틀린것 같다 별과 생명의 탐구를 했다는건 너가 말하는 외계(거대한 의지의 영역) 의 힘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거대한 의지에 반하는 죽음이 있는 세계, 그러니까 라니가 그렸던 별의 세기에 대한 복선같다고 본다. 거대한 의지가 원했던 황금률의 세계에선 죽음이 없으니 생명도 없다는 묘사가 계속 나옴. - dc App
그리고 엘데의 짐승이랑 거대한 의지를 동격으로 보는것 같은데 거대한 의지가 맨 위에 있고 엘데의 짐승은 그 휘하에 있슴. 그러니까 위쪽에 적혀있는 '외계의 힘' 이란 말은 틀린말이겠지... 거대한 의지가 외계에서 왔다는 서술은 게임 내에 없으니까 - dc App
엘데의 짐승의 추억을 보면 엘데의 짐승은 거대한 의지의 휘하에 있고, 마리카가 엘데의 짐승을 외계에서 데려왔다고 했으니 둘은 같은 편이라고 보는게 더 맞는 것 같아
블본 위대한자도 오에돈 아미그달라 코스 다 하고싶은거 달랐던거 생각하면 엘든링 세계관애들이 알못이라 위대한 의지라고 퉁치는거지 의지도 몇개 세력이 대립중일지도 모름
나도 비슷한 생각인게 위대한 의지는 여럿이고 라니가 여는 별의세기또한 그 위대한 의지의 일부일수도 있을거같음
두손가락 세손가락이 서로대립하자나
파쇄전쟁 최후의 생존자가 말레니아 라단인데 고드릭은 전쟁걸고 패했는데 룬조차 안뺏김
주도권 다툼에서 패배한 신과 그 반푼이 자식들이 서로 싸운 병신짓 - dc App
이런 스토리글 따로 카테고리 만들어주면안대나
블라이드, 레날라는 손가락과 라다곤이 직접적으로 주술같은걸 사용해서 그리된거 같고, 얘네 제외한 npc들은 누군가의 의지가 적용된 건 아닌거 같다. 셀렌은 원류마술 위험한데 건드려서 그지경이고, 데미갓들은 룬의 힘이 각자의 야심, 욕망같은 것들을 자극해서 그런거지, 엘데의 짐승이나 거대한 의지가 직접적으로 개입했다기엔 데미갓들 행동이 이해 안가는게 많다
셀렌은 너가 말한대로 의지의 작용이 아니라 과도한 외계의 힘을 인간의 몸이 버티지 못한 결과일거야. 파쇄전쟁은 내용이 너무 없어서 데미갓들의 행동 자체를 추측하기 너무 힘들어
시비걸려는건 아니고 궁금해서 그런데 거대한의지나 엘데의 짐승이 그정도 저항불가의 세뇌를 직접적으로 할수있다면 애초에 엘든링이 부숴질 일도 없지않음? 그냥 엘든링 부수려는 마리카 세뇌시켜서 못부수게 하면되는거 아님?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마리카의 또다른 인격인 라다곤은 엘든링을 못부수게 막을려던거 보면 인격을 두개로 나눠서 마리카쪽은 세뇌를 피해간걸수도 있겠네 실제로 데미갓인 라니도 세뇌에 저항할려고 죽음의 룬을 훔쳐서 자신의 육신을 죽여버렸다는 언급도 있는걸보면.. 데미갓도 못피해가는 무언가가 있긴 있는거 같은데
세뇌가 되긴 하지만 그 대상의 힘이 강하고 의지의 힘이 약할수록 오래 걸리는거라고 봐.(거대한 룬>두손가락의 힘) 마리카는 엘데의 생명체가 아니라 애초에 외계에서 온 인물이라 그 힘이 작용 안했을 가능성이 커
라단은 굳이 조종할 필요가 없다고 봐서 일수도 이미 라다곤 말대로 별들을 붙잡아두고 있는 상태니까 - dc App
존잼 - dc App
말레니아, 미켈라 같은 반신이 미쳐있었다면 성수에서 잠들 필요도 없었고 라단이나 말레이나 둘 중에 하나는 삧 등장 이전에 죽었어야함 라다곤이 수복에 나서다가 몸 박살난거보면 반신들이 가진 룬과는 별개로 수복 가능성은 있었던거같음 - dc App
그래서 파쇄전쟁을 껴서 설명하는건 너무 어려운거 같음. 정보도 너무 없고 일일히 추측으로만 설명해야해서
맞아ㅠ 대신 나도 공식번역이 트롤했으면 다 틀린거라 너 말도 일리있음 DLC나 정보 더 풀려야 정리될듯 - dc App
손가락이 받드는게 엘데짐승의 의지라는건 잘못된해석임 엘데짐승은 절대적의지가 보낸 한마리일
뿐임
라다곤의 비밀이 머임?
라다곤=마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