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날라는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한 다음에 우울증 걸려서 혼자 독수 공방하고 있었는데 왠 칼든 미친 놈이 나타나서 니 전 남편 뒤져서 세상 망했다고 너도 죽으라고 지랄지랄했고

라단은 케일라드 개좆망한 상황에서도 죽거나 다 늙은 상태에서도 라단 챙기는 것 npc 많은거 보면 멀쩡할 때는 상당한 인격자. 
그런데 녹스텔라와 노크론 상황 보면 별의 존재들 내려오면 세상 좆망하는거 보고서 라단이 별 막고 있었는데
말레니아가 지 아빠 살려야 된다면서 라단 죽이러 옴. 왠 미친년인가 싶어도 얘랑 싸우는 도중에 별 놓치면 안 되니 계속 별 붙잡고 있었는데, 이 미친년이 수틀린다 싶으니 자폭 특공해서 라단 광인 만들고 튐.
그 와중에 라단은 지 죽으면 좆되는거 알고 라단 축제로 안배 마련해 놓고, 완전히 미친 와중에도 끝까지 별은 막고 있었음.

보고 있으면 얘 둘이 제일 억울한거 같은데,
레날라는 바람피고 이미 진즉에 이혼한 남편 때문에 뒤질뻔 했고,
라단은 그냥 자기 의무 다하고 있었는데 왠 미친년이 자폭 특공 때문에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