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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처음 간 곳에서 상인 연주소리 나면 웃음부터 나온다

근데 노크론이었나 지하 도읍 쪽 상인은 숨어있어서 토나올뻔

미친 불 가는길 음악은 안 그래도 슬픈데 맵 전체에 피웅덩이 가득한거 보면 마음 꺾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