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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로스는 플레이어가 2번의 암살을 마쳤을때 본인을 계속 자책하다가 결국 화산관에서 도망침
도망쳐서 도착한곳은 항아리마을이고 도공으로서 항아리들을 돌보며 화산관에서 박살났던 자존감을 채움
항아리들은 밀렵자들한테 밀렵당하는 종족인데 디아로스는 밀렵자들에게서 항아리를 지켜내다 무능한 자신도 뭔갈 해낼 수 있었다며 만족하며 사망함
알렉산더의 경우 파름 아즈라에서 플레이어와 전투해서 박살난 이후 항아리 마을의 작은 항아리 NPC에게 내용물을 전달해줄수있음
작은 항아리 NPC는 플레이어에게 바깥 세상 이야기를 해달라고 함
알렉산더를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디아로스에 관해서도 얘기하는데 디아로스 본인은 겁쟁이라 더이상 싸우지 않는다 선언했다는 사실을 알려줌
계속해서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면 디아로스 이벤트와 연계되어 디아로스가 사망하고 항아리는 호슬로는 그 피로 말한다는 의지를 이어받게됨
또한 알렉산더의 내용물을 전해주면 알렉산더의 내용물을 본인의 내부에 담게됨
본래 항아리 전사는 강한 전사의 신체를 본인의 몸 속에 담으면 더 강해진다
작은 항아리 NPC는 정신적 한계를 맞이했던 디아로스 호슬로와 신체적 한계를 맞이했던 알렉산더 둘의 유지를 계승한채 전사 항아리이자 영웅이 되기위해 항아리 마을을 떠나는것으로 작은 항아리 , 알렉산더, 디아로스 세 캐릭터의 이야기는 끝을 맞이하게 된다.
암울한 엘든링 세계관 속에서 그나마 밝은 참 좋은 스토리인거같은데 씨발 버그인지 일부러 쳐 잘라놓은건지 이걸 못보고 엔딩봤다는게 걍 개좆같다
멀쩡히 넣어놓은 캐릭터 증발하고 항아리 마을 냅둔거 보면 캐릭터 잘린건 아닌거같고 버그인게 맞는거같음
가장 합리적인건 항아리 마을 내부에 루팅가능한 시체 옆에 혼자 있는 항아리 자리에 원래 NPC를 배치했어야했는데 몬스터를 배치한거임
그러니까 디아로스는 도공이 되어야하는데 NPC가 없어서 트리거 작동 안되서 증발해버리고 알렉산더도 내용물만 뿌리고 줄 NPC가 없지 시발
퀘스트 존나 짤라놨네 진짜
와 내용존나좋네 ㅋㅋㅋㅋ 니말이 맞는듯 npc를 박아놀 자리에 실수로 에셋꼬여서 걍 몹을 배치한거같네 와 진짜 통찰력 대단하다 너
아 이게 이 순서대로 퀘 할래도 실지 게임엔 적용이 안된다는거지?; - dc App
ㅇㅇ 안됨
지금은 이거 볼 방법이 없단거지? ㅋㅋ
ㅇㅇ 없음
화나네 ㅋㅋ
와 그래? 왜 짜른거야 ㅋㅋㅋ
아 시발 진짜 존나 화나네 너무 아쉽다 이런거 정말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