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음악 + 묘지라 피곤함 + 반복되는 루프구조
이걸로 뱅뱅 돌게 만드는 스테이지는 처음이네 ㅋㅋ
시발 심지어 시체도 그럴듯한 위치에 집어넣어놔서 눈치 못 채면 못 빠져나오게 해놨어 ㅋㅋㅋㅋ
던전 구성이 총 3층으로 되어 있네
던전 보스방이 있고 루프를 시작하게 되는 1층
첫 루프가 일어나고, 1층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그대로 옮겨놓아서 1층인 것처럼 속이는 2층
다시 2층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3층
루프 뚫을려면 1층에서 불 쏘던 기둥 윗길로 2층에서도 가면 되는데
정신줄 놓고 게임하면 던전에 보스방도 없고 들어왔던 길도 사라지고 축복도 없다! 는 미친 결론이 나오도록 유도해놨다는게 참 악랄하다.
그나마 최소한의 자비로 빠른이동은 안 막았더라..
시체 배치가 ㄹㅇ 교묘함
자잘한 힌트는 꽤 많이 주는데 반대로 자잘한 속임수도 엄청 걸더라고 2층에서 흉조의 아이 시체 오브젝트 배치는 진짜 감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