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이야 해보고 지린 기억이 있으니 그건 오픈월드로서는 못까는데
레데리 2같은 게 완성도 높다는 거 보고 좀 신기했는데
그래픽이랑 배경으로는 레데리2가 완성도 졸라 높은 건 맞는데 퀘스트 강제로 첨부터 따라가고 퀘에서도 게임이 강요한대로 안하면 바로 실패 처리 되고 이런 게 몰입감 해쳐서 나는 별로였어.
글고 엘든링처럼 보스 순서 진짜 내좆대로 가도 된다거나 진행상황에 따라 맵이 바뀐다거나 새로운 맵이 생긴다던가 이런거도 없었고
나같은 틀딱은 옛날에 그 뭐시기냐 울티마 6처럼 내가 한 행동에 따라 월드에 결과가 확실하게 보이는 걸 좋은 오픈 월드라 봐서.
돌아다니기만해도 재밌는게 잘만든 오픈월드같음 이동이 재밌기도 해야하고 - dc App
그냥 사람마다 기준을 어따 두는지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님?
근데 보면 보통은 예시로 레데리2랑 GTA5를 들더라구~
완성도 높은 오픈월드 특) 아직 안나옴
그 넓은 지역을 잘 사용했나 정도 - dc App
넓은 공간을 낭비하지 않고 개별 공간 하나하나가 기억나는 게임이 좋은 오픈월드 겜이라고 생각함 상호작용은 그 수단 중 하나일뿐
모드깐 슼림과 폴아웃
완성도랑 재미랑은 또 별개라 상업영화 예술영화 차이같은 느낌임
나는 그 세계관을 잘 느끼게 해주는 각종 npc들과의 상호작용과 서사. 엘든링은 상호작용 서사 둘다 불친절하고 텅텅 비어서 맵은 오픈월드 인데 겜 수준은 매트로바니아라고 생각함.
라니퀘 정도 되는 퀘스트 불륨을 지역에 적어도 하나 배치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게 텅텅 빈거라면 기준이 나랑은 많이 다르구먼
기준이야 다른데 내 입장에서는 오픈월드?? 라기보다 맵키운 다크소울 4임
내 기준 시대 보정해서 모로윈드가 오픈월드 원탑
모로윈드 첨부터 최종보스 죽일수 있는 게 쩔었지 책 읽고 책에서 가리킨 장소로 가보면 실제로 거기 뭔가가 있고 ㄹㅇ
울티마6는 한칸한칸 이동하는 겜 아님? 거기서 어떻게 월드를 보지
공간적으로만 어디든 갈 수 있는게 아니라 어디서도 사건이 일어나는 치밀한 시스템이 있는게 좋은 오픈월드겠지
소울 시리즈는 사실 별로 시스템이 철저하진 않다만 어드벤처 성향은 시스템이 쉽게 살리지 못하는 경험을 하게해주고 소울시리즈는 여태 그쪽에서 제일 잘해왔다 생각해서
그런 점을 자각해서인지 오픈월드가 아니라 프롬에서도 오픈필드라 부르잖아. 상호작용이 좀 더 제한적인 느낌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