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스토리는 좋긴 한데, 그걸 풀어내는 방식은 아쉽지 않냐?


데미갓들 중, 제대로 엮이는 건 라니밖에 없음.


짜잘한 애들말고 데미갓들하고 주인공이 좀 더 엮이는 스토리였으면 좋았을듯


예를 들어 저주 엔딩은 대변먹는자말고 모그나 모르고트 중심으로 이야기 진행하면서 그들이 겪은 고통에 주인공이 감화되서 저주의 시대를 만들게 되었다, 이런식으로


솔직히 황금률 엔딩같은건 왜 있는지 모르겠음, 라다곤=마리카인거 알려주는거 빼곤 스토리에 제대로 엮이는게 없는데,


까놓고 프롬식 스토리텔링 이러는것도 사실 존나 불편한 스토리텔링 포장하는거 아니냐,


안그래도 어려운 게임인데 잘만든 스토리 정도는 편하게 볼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한다.


세키로 정도만 되었어도 되었을텐데...


+이거 글지웠다 다시씀, 나는 평론가 새끼들이 10점 만점 주고 무슨 불후의 명작이라고 빨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쓴건데, 명작의 기준이 스토리다 이런식으로 써버린 건 내 잘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