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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뉴들박을 위해 바로 산뜻한 마음으로 출발했다

오늘은 어떤 커여운 뉴비가 날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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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뉴비님?????????????????????????



아아, 어떤 망자가 날 능욕하기 위해 거짓된 글을 올린 것이 분명하다.



영체들의 안내도 필요없다는듯이 초고속으로 출발한 주인님



와중에 호드릭 사망. 뭐에 죽은거여



어쨌거나 뉴비님을 보필하고자 떡버프를 걸어드린다



옥체가 상하시기 두렵게 저격힐도 드리고



로스릭 제초 기사에게 당당하게 1:2를 신청하신 모습에 기겁했다



시발 설마 무희??



다행이도 아니었다



곧 나오실 주인님을 위해 중회복 주문을 대기해놓는다



아까 죽은 영체가 귀환했다.

근데 호드릭이 왜 월광을 쏘냐



드디어 도착한 보스방. 회피라곤 전혀 없는 깡맞딜을 하시는 모습에 지리고 말았다.

깎인 피는 그때그때 힐을 드린다



10초도 안 되어 박살난 볼드의 모습

아무리 보스 조무사급 병신 멍멍이라지만 이 정도로 비참할 줄이야



절망하는 호드릭과 로스릭 기사


나는 확신했다.

누군가 이 뉴비님에게 위영소와 하벨셋, 아스토라 대검을 주었음을.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신선한 뉴비를 이렇게까지 타락시킨 갤럼에게

진심으로 경멸을 표하는 바이다.


나는 이런 뉴들박을 원한게 아니었다고!!!

시발 시발 시발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