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ㅋ 출발한다.

뉴비를 만날 생각에 가슴이 뛴다.

뉴들박 뉴들박박



 


뉴비는 아닌듯한 주인님. 길 찾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파딱도 뜨지 아니한다.


 

지크벨트가 없다. 앗.. 아앗....

무슨 짓을 하신겁니까 ㅠㅠ


 

은기사를 폭탄으로 풀링하는 주인님.



태양만세-



앗... 아앗...!



주인님..!



주인님이 태양 만세를 좋아하시는듯 하여 태양의 전사를 장착한다.



태양 만세-



은기사 무리를 뚫고 스모우 해머를 주운 주인님.

기분이 좋아보인다.



개인적으론 닼소에서 가장 극혐하는 구간 중 하나

론돌의 그림자를 털어버리고 간신히 통과했다.

여기 통과하면서 3번은 죽을 뻔 한듯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보스룸.

주인님이 위풍당당하게 나아가신다.



앗.. 늦었...



아앗.... 주인님...



3트째. 주인님이 각성하셨다



이 불충한 태양령을 소환하시느라 잔불을 많이 쓰셨을테니 잔불을 드리도록 한다.



3트. 대방패와 브로드 소드를 끼고 돌진하시는 주인님.

위풍당당한 모습이다.



아앗.... 거의 다 왔는데...!





주인님의 명이 떨어졌다.



이제 내가 할 일은 저 법왕의 머리통을 벼락 용가도로 찢어내는 일 뿐이다.

이 못난 태양령의 남은 의무는 그것뿐이다.



분신은 소환하자마자 찢어버렸다.



마침내 법왕의 머리통에 바닥에 떨어져내렸다.


신, 로스릭 기사, 의무를 다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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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싱싱한 뉴비는 아니었지만 귀여운 주인님이셨다.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