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닼소 할인하길래 산 닼린이임


악명높은 난이도를 익히 들은바 있어 여느 게임보다도 긴장하면서 함


군다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음






-게임 시작 후 1시간-


화방녀 쉬,,,불,,,ㅎ


쓸데없이 예쁨



이건 디시콘으로 많이 봤었는데 다크소울거인지 이거보고 처음알음


이 때 까지만 해도 =이 앞, 희망 있다.= 일줄 알았다.



이 때까지만 해도 아직 행복했다




-게임 시작 후 2시간-


고인물들이 남겨놓은 흔적이 큰 도움이 됐다



근데 변신까지 할 줄은 몰랐다


시발거 심장떨어짐


화염병 6개인가 쓴거같음



-게임 시작 후 3시간-


게임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길 찾느라 너무 어려웠다


미니맵까지 친절하게 있는 게임도 길 헤매는 길치인데 몹까지 쎄니까 너무 어려웠다


하도 기사들이랑 죽고 죽이다 보니까 상하의 세트 주더라 ㅎ



근데 죽고 나면 소울 떨어지는거 회수 못하고 죽으면 다 잃더라?


기사들이랑 싸우다가 눈 앞에서 8천소울 잃고 빡종할 뻔했는데


오기가 억울함보다 더 강해서 이악물고 게임함





-게임 플레이 후 4시간-


어찌저찌 에스트도 아껴서 보스방처럼 보이는 문 앞까지 왔다


나 나름대로 게임에 자신있다고 여겨왔는데 다크소울 하면서 회의감 찾아오더라...


왠만하면 솔로플레이 하려고 했는데 자존심 버리고 NPC 소환하는거 있어서 


소환했더니 캐릭터들 나오더라


처음엔 그냥 컴퓨터인줄 알았더니 보니까 사람임 ㅋㅋㅋㅋ


문 앞에서 헤매니까 감정표현으로 길 가르쳐줌 ㅋㅋㅋ


그리고 존나 잘싸움...



누군지 모를 고인물 덕분에 뒤에서 보스 응딩이만 보다가 끝나부럿다...


근데 이게 1스테이지인거 보니까 다크소울 플레이하기가 망설여 질것같다...




하... 환불도 못하고...


그래도 화방녀 보러 한번쯤 킬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