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무기랑 수단이 제한적이어야 보스 디자인이 기가 막히게 잘 뽑히는 듯.
다크소울이나 특히 엘든링은 영체니 마법이니 전회니 밤불검이니 월은이니 무기나 수단이 많아서 밸런스 맞추기도 힘들고, 보스 디자인 잘 뽑기도 사실상 힘듬.
레벨디자인도 어떤 수단을 쓰냐 따라서 천차만별이고 하다 못해 그냥 강화 /소울(룬) 노가다로 쳐벌고 스펙으로 딜 찍누해도 되니까.
세키로는 노가다라 할 것도 없는 수준이고, 보스랑 정정당당하게 진검승부 같은 느낌이 좋았음.
성취감도 가장 쩔었고, 보스 디자인도 존나 좋았음.
물론 다크소울이나 엘든링이 별로라는게 아님. 무기랑 수단이 많으면 회차 돌려가면서 여러가지 써 보는 재미도 있고 쉽게 질리지도 않음.
플탐도 다크소울3 하나만 해도 이미 세키로보다 배 이상 많고 엘든링은 훨씬 더 많을 예정.
그래도 엘든링 같은 거 하나 내줬으면 후속작으로는 세키로 같이 저런 거 하나 내줘도 괜찮지 않나 생각함.
개인적으로 플탐은 적어도 플레이 할때 재미는 세키로가 가장 좋았던 듯.
세키로는 그냥 장르가 세키로야 독보적임
ㅇㅇ 보스 디자인은 파계승도 그렇고 검창총장도 그렇고 압도적이긴 했음
오니만 좀 시발같았음. 이 새끼는 아무리 봐도 다크소울에 나와야 할 보스인데 떡 하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