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갑자기 현타 오면서 내가 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드네


일단 지금 진도는 로데일 진입까지 왔거든


근데 라니퀘 깨다보니까 단석이니 방울꽃이니 쌓여가지고... 갑자기 삘 받아서 10강까지 달려벌임


뭐 사실 내가 소울류 처음인 뉴비고 쌘 캐릭터를 좋아해서 


처음부터 룬 노가다로 랩 100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요 월은이랑 슬라임 10강은 뭔가 랩 100찍은 거랑은 다른 느낌임


분명 이런 게임 제대로 느끼려면 보스한테 처맞아가면서 패턴도 익히고, 대가리 깨져가면서 하는게 진정한 참맛일탠데


흠.. 아무튼 갑자기 현타 들었음


그렇다고 이것들 빼고 할 것 같진 않지만; 이미 강려크함에 너무 익숙해져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