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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fromsoftware/2762894


일단 전글에서 몇몇 용들이 다시 한번 용왕 플라키두삭스의 시대를 열려고 몇몇 데미갓에게 꼬리쳤다는 식의 주장을 했었는데


이게 용들이 비룡이냐 고룡이냐에 따라서 역할이 갈린듯한 부분이 있어서 추가로 적음

일단 용들이 달라붙은 데미갓과 그 용들을 보자면

라니-휘석룡 아듀라
고드윈-사룡 포르삭스
미켈라, 말레니아 남매-썩어가는 액디키스(추측)

그리고 데미갓은 아니지만 추가하자면
바이크-고룡 란삭스


여기서 종류가

고룡-바이크, 고드윈
비룡-라니, 쌍둥이

란삭스 설명에서 바이크가 빛바랜자 중에 왕될것 같아서란 구절 있는거 보면

틈새의 땅에서
왕후보에게는 고룡이, 신후보에게는 비룡이 달라붙었다는걸 알 수 있음

게다가 사룡 포르삭스가 고드윈에게 패한 후 따르면서 고룡신앙이 시작됐고
고룡 란삭스가 인간 코스프레 하면서 고룡신앙을 더 퍼뜨렸다는 내용이 나옴

즉 이게 어떤의미냐
틈새의 땅의 통치구도가 왕-신의 반려구도인걸 생각해보면 간단함

고룡은 자신의 선택한 왕후보자의 신 역할을 하려고했고
비룡은 자신이 선택한 신후보자의 왕 역할을 하려고 했다는거임

물론 고룡 코인은 다 떡락했고

비룡 코인은 예상보다 부패능력이 심했다는거랑
빛바랜자가 다 한거에 숟가락 올리려다 역관광당했다는거


그런거 보면 고드릭이 얼마나 ㅂㅅ인지 알 수 있음
틈새의 땅 통치구도가 왕-신 구조라는걸 태어나자마자 지하에 쳐박혔던 모그도 아는걸
이놈은 고룡도 아닌 비룡시체 주워서 뻘짓한거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