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에 메인루트는 알려주되, 흐느낌 반도부터 가라고 알려줬으면 좋겠음.
백만바레가 축복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면 황금나무에 도착할 수는 있지만 너 같은 허접이 고드릭을 이길 리가 없으니 가서 수행이라 해라. 남쪽에 뭐 문제 생각다더라. 가보는게 어떨지? 이런 식으로 인도 해줫으면 좋겠음.
멋 모르고 갔다가 이상하다. 분명 초반 지역인데 이렇게 빡세다고? 딴 데 가야 되나? 어디로 가야 되지? 길은 이쪽을 안내하는데? 딴 데 가도 되는 거야? 딴데가 더 빡쌘거 아님? 이렇게 겁먹음
그러다가 남쪽 갔을 때 다리에서 포 쏘고 지랄 하길래 여기가 아니구나! 하고 들어갈 엄두도 못 냄
2. 퀘스트 일지 정도는 따로 써줬으면.
퀘스트 라인 이거 시발 대화 넘어가면 반복 대화만 하는데 중요 정보를 놓쳤으면 다시는 못 봄.
어떤 놈년들은 여행을 떠날거야~ 하고 어디로 갈 지 말도 안함.
퀘스트 여러개 섞이면 헷갈리기 시작
공략 안 보면 퀘스트 진행이 아예 안되는 경우가 많음.
주인공이 뭐 일지 정도는 쓸 수 있잖아 시발
3. NPC들 정 붙였으면 좋겠음.
만나는 NPC들 대부분이 다 뒤지니까
만나더라도 얘는 언제 죽을까? 이 생각만 듬.
안 죽었으면 좀 있으면 죽을 것 같은데 생각만 듬
프롬식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라는 건 알지만 ㄹㅇ.. 애들 뜬금없이 죽을 때마다 좀 그래
npc들 생존 루트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다 죽어서 좀 아쉽긴함
나도 흐느낌 반도 고드릭, 레날라 깨고 갔음 ㅋㅋㅋㅋ 일찍 갈 걸
나도ㅋㅋㅋ 멀키트 고드릭 십새기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