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언행에서 드러난 황금률 혐오


검은 칼날들의 정체가 사실 마리카의 시녀?들이었다는 소문.


첫 왕 고드프리를 비롯한 빛 바랜자들에게서 일부러 축복을 거둬가 어떤 미래를 대비한 것.


후계자인 고드윈이 살아있었는데 굳이 새로운 질서를 세울 수 있는 반신인 미켈라, 말레니아 쌍둥이를 낳은 것. 그 둘이 하필 생명과 부패의 권능을 가짐.


거기에 멜리나의 사명까지 보면


마리카는 위대한 의지에 따라 일단 황금률을 만들었지만 그게 사실 자기의 의지와는 달랐고


새로운 규율을 만들고 싶었는데 대놓고 반란 일으키면  밤빛 눈의 여왕 처럼 제거 당할테니


황금률에 따르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새로운 규율을 세울 떡밥을 여기 저기 뿌려 놓고.


라니가 죽음의 룬을 훔친걸 이용해 검은 칼날들을 시켜 고드윈을 죽인 후 미친 척하며 엘든링 깨버린거지.




황금률을 혐오하는 마리카가 황금률의 화신 같은 고드윈을 총애하다 고드윈이 죽자 미쳐버렸다는게 좀 아닌것 같아서 프롬뇌 굴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