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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런해석도 재밌지 않냐


황금률은 대충 마리카를 유일신으로 삼는 신앙이었음


마리카의 이름이 영원의 여왕이잖아


근데 보면 여왕의 후계자들은 전원 "라다곤"이 주체가 되어서 낳았단말야


즉 황금률은 여왕은 이제 내려가시고 후계자한테 자리를 물려주라는 의미가 되어버림


고드프리가 추방당하자마자 라다곤이 급하게 돌아가서 국서자리를 꿰찮것도  마리카가 자기 혼자 군림하거나


자기 입맛에 맞는 반려를 들이려는걸 막을 목적으로 들어간 걸 수도 있고..


그리고 어디서 대사중에  여왕 마리카는 모두를 저주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신을 영원히 신으로써 군림시켜줄줄 알았던 엘든링이 자기를 버리려는게 확실해지니까  미쳐버려서 부숴버리고 모든걸


저주한게 아닐까싶은데


거 다른 작품들에서도 영원의 여왕이나 천년의 여왕같은 애들 나오면 자기혼자 천년만년 군림할 생각하다가 처맞는 클리셰가 많잖아


그럴싸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