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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제단에 저 시체 있었고

화산관 한참 하던 중이어서 나는

아 저게 그새끼가 말하던 왕을 죽이는 무기인지 지랄인지인갑다 생각했던게 기억남

그리고 밖으로 나가니까 도읍 로데일 뜨길래

아니 시발 왜 여기임? 이랬던 기억은 나는데

이게 정규루트가 아니었네 ㅅㅂ

처음 찍은 톳불이 저거 동쪽 성벽이었음

어디서 들어왔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 쌍트리가드 잡고 메인 최대한 늦게 밀으려고 딴데 돌아다니다가 온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