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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혈통이지만 흉조의 저주받은 채로 태어남

덕분에 태어나자마자 하수도에 버려짐

당연히 부모나 가족에게 사랑받은 적 없음



하수도에 시녀같은게 따라왔을리는 없을테니 혼자 하수도에서 성장하고 힘을 키워서 데미갓 자리에까지 오름

그러나 세상에 나왔을 때는 이미 영광스러웠던 시대의 빛은 꺼져가고 있었음

즉 이 양반은 황금시대의 최전성기 영광에서 신왕족으로 덕본게 없음



그 와중에 저주는 커녕 자기보다 훨씬 더 잘나고 행복한 놈들은 하나같이 자기 하고싶은거 하겠다고 튀고 대전쟁 일으키고 세상 개판치고있음

저주받은 자신이라도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게 있지 않을까 왕좌에 앉아보려 했지만 가시한테 거부당함



그래도 자기가 못나서 그런거라고 현상유지라도 해보려고 혼란통에 도읍 침공해오는 개새끼들 모조리 조짐

같잖은 야망품고 내가 왕 되볼까 싶어하는 떨거지들도 겸사겸사 정리하고 다님



이 모든 헌신끝에 얻은것 없음

그냥 지가 세상하고 가족을 사랑해서 함

씨발 이런 호구새끼가 어디있어?



바로 여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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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트루 엘든 로드 모르고트님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