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보스 고르라면 말레니아랑 엘데의 짐승 이 두 놈인데


그래도 말레니아는 내가 못해서 못깬다라는 느낌이라 재미는있었음 


근데 엘데의 씹승 이 새끼는 그냥 ㅈ같음


등장 씬 코스믹호러 느낌 개지려서  와 .. 하고 보다가


2페가 슈퍼 라다곤이 아님에 실망하고 


저 새낀 뭔데 막보로 나오지 스토리 놓친 게 있었나 하며 찝찝했음


근데 딱 보스전 돌입하니


술레잡기 on 


위에 든 생각 싹 다 지워짐 


개처럼 뛰어다니기만 하니까 그냥 불쾌하고 짜증만남


한 5트쯤 했을 때 '막보는 이 씹새끼가 아니라 라다곤이다' 생각하고


겜 너무 쉬워서 봉인했던 밤불검 꺼내들고 클리어하고 치움   




마지막에 좀 김 빠진 거 빼면 진짜 갓겜.


자는 시간 줄여가며 한 게임은 야숨이랑 엘든링 둘 뿐임


이런 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