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서 어찌저찌 고드릭까지 잡았는데
진이 다 빠짐..
세키로 깔짝 손대봤다가 접은게 전부라 사실상 이겜이 소울류 처음인데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랑 끊임없이 마주치는 초자연적이고 덩치큰 괴물들이 너무 무섭고 지친다...
예를들면 첫번째 신수탑 가는길에 있는 거상 3인조같은거
막상 해보면 잡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거든?
근데 내 캐릭보다 압도적으로 큰 크기랑 위압적인 모션이 넘모 무서운거시고..
또 특이한게 이겜은 보통의 rpg처럼 마을같은게 없더라. 마을 역할 하는게 원탁인듯 한데
무시무시한 던전 -> 마을에서 휴식 재정비 -> 무시무시한 던전 이런 패턴에 익숙해져있다보니
이 겜처럼 무시무시한 괴물 -> 무시무시한 괴물 -> 무시무시한 괴물 연타에는 혼절할 지경
그래도 림그레이브는 좀 밝은(?) 분위기라 견딜만했는데
와 씨발 서리밟기 줏으러 리에니에 잠깐 구경다녀왔는데 개 암울하더라
사기스킬도 있고 꼼수공략도 많고 해서 겜 진행 자체는 이제 할만해졌는데
다른 의미로 마음이 꺾여버릴거같다...
적응하면 ㄱㅊ아짐 - dc App
힘내
시프라강 가셈
프롬식 개씹헬갬성 - dc App
영체 쓰면 편함 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귀여워 멀티해 멀티 ㅋㅋㅋㅋㅋ
옆에서 따라다니면서 계속 마법으로 불밝혀주고 힐주고 버프 걸어주고싶다 ㅋㅋㅋㅋㅋ
그럴 땐 영체선배들의 모습과 메시지, 바보같이 죽은 피웅덩이들을 보면 좀 나아지더라 사람냄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