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화방녀는 항상 제사장에서 날 반겨줬었다
내가 괴롭혀도 묵묵히 다 받아줬고
설령 죽어도 언제나 한결같이 쉬고 오면 내 옆에 존재했다
하지만 멜리나는 그런게없음
지 필요할때만 찾아오고 토렌트 줬다고 생색이란 생색은 오지게 내고 지 임무 끝냈다고 바로 칼같이 사라짐
심지어 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님
엔딩때는 오랜만에 만났으면서 내가 자는 동안에 귀신같이 사라져버리기까지??
미친왕 엔딩때는 멜리나의 본모습까지 봐버렸다 비열한 년..
참 멜리나는 정이 안간다 정이..
하여튼 멜리나 너는 내 신붓감 후보에서 탈락!
오늘따라 유독 화방녀가 보고싶은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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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